고로,
양아치란 외례어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것 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하였다.
한마디로 '쓰레기'라는 뜻이다
동네를 건들 건들 돌아다니면서
침이나 찍찍 뱉고
담배피면서 가오잡으며
만만한 상대있으면 삥이나 뜯고
강한상대라면 비굴하게 대하는게
양아치라고 하였다.
이 아래
미워할수 없는 양아치들이 있다!!
한번골라보시라~
<류승범>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필두로 피도눈물도 없이, 주먹이 운다, 사생결단 까지
정말 양아치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역할과 혼열일체가 되는 느낌이다.!!
<임창정>류승범과 같은 맥락이다. 비트를 필두로 엑스트라, 시실리, 1번가의기적까지 정말
미워할수 없는 양아치라고 할수있다!!
<장혁>나는 정말 이 배우를 생각하면 정글쥬스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양아치역은 이거 하나
뿐인데말이다.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범수>이 배우를 나는 감히 천의얼굴을 가진 인간이라 칭하고 싶다!! 어쩜 어떤 역할을 해도
잘어울리는지..
<박신양>최근 쩐의전쟁이라는 드라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배우를 지목한건
본사람만 아는 영화'킬리만자로'에서 한물간 양아치로 열연을 했기 때문, 영화의 무거운
분위기를 물흘러가듯 연기를 해서 그런가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정진>말죽거리를 보면서 권상우가 이정진의 포스에 눌렸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정말
잘어울렸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말죽거리 하나지만, 앞으로 비슷한 영화가 많이 나올꺼라
생각한다.
<이문식>류승범, 임창정이 양아치연기를 하기도 전에, 이문식, 이배우는 초록물고기에서
한석규를 죽도록 팼더랬다. 그 오랜경력으로 이문식의 이미지는 상반되어 있다고 본다.
양아치인 역할, 양아치가 아닌역할 이렇게 (물론 내 생각임.)
정말 미워할수 없는 양아치분(?)들 이였습니다~
여기까지 제 생각대로 써봤는데요,
와~ 정말 어렵네요.
처음엔 임창정(분)과 류승범(분)을 염두를 하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많을줄이야....
저는 아무래도 류승범이 더 어울릴거 같은대요~
무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p.s 글을 봤으면 리플은 꼭 달으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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