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보면 "이 배우가 이 영화 왜 찍었지?" 싶은 영화가 있어요.
배우의 이미지와 너무 안 맞거나 영화 자체가 너무 실망스러울 때가 있는거죠.
예를 들어 전지현 씨가 왜 4인용 식탁이라는 영화를 찍었을까?
차승원 씨가 왜 자귀모라는 영화를 찍었을까?
강혜정 씨가 왜 연애의 목적을 찍었을까?
외국 배우로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왜 고스트 라이더를 찍었을까?
짐 캐리가 왜 23이라는 영화를 찍었을까?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라 위 내용에 동의 안하실 수도 있겠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 배우 이 영화 왜 찍었을까?
뭐가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