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 참 스타 사생활 문제도 대두되고
진위를 따지는 영상 사진 참 많이 올라오는데요 ,
얼마전에 나훈아씨 사건도 있고 이런 얘기들 들으면 참 씁쓸합니다
이번에 장백지 사건도 , 진위여부를 떠나 일단 스타의 사생활이 비존중 되었다는 점에서
분명히 지적을 받을만 하지만 , 진짜일 경우 진관희씨의 책임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국내로 치면 권상우씨가 대두된적도 있었는데요 , 비교적 스무스 하게 넘어간 케이스지만,
괜한 ? 생사람인지 무죄판결 받은 김태촌씨가 아직도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네요.
일단은 진위여부를 떠나서 공인으로서 참 행동거지를 잘못했다는 생각도 들고요..
오양 , 백양으로 대표되는 이러한 사건들의
여러분의 의견 어떠신지 같이 한번 나눠보고 싶네요.
* 사진은 이미 인터넷에 퍼질때로 퍼져서 모자이크 처리 하고 대충 넣었습니다.
너무 쉽게 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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