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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배우 흥행파워 TOP 10
fornest 2009-05-11 오후 1:34:12 2650   [0]
'헐리웃 영화배우 흥행파워 TOP 10'을 알아보는 글이다.헐리웃 영화배우 360명을 대상으로, 출연한 영화 토탈 흥행성적을 바탕으로 선정했다.박스오피스 스코어는 미국내 개봉성적이고, 목소리 출연까지 합한 성적이다.
 
 
10위
올랜드 블룸
 
토탈 $22억7천9백만
편수 11
1위작 캐리비언의 해적-망자의 함($4억2천3백만)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에서 '레골라스'역을 맡으며 헐리웃영화에 데뷔한 올랜드 블룸은 헐리웃 개봉영화 편수가 11편인데도 불구하고 당당히 10위에 올랐다. 77년생 올랜드 블룸은 고전적인 외모 덕분에 블럭버스트 시리즈 '캐리비언의 해적'에 이어 '트로이'-'킹덤 오브 헤븐'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흥행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영화의 평균 흥행성적(토탈성적/편수)은 자그만치 2억달러가 넘는다. 이 흥행수치는 10위권 배우 중 단연 으뜸이다.
 
 
 
 
 
9위
사무엘 L 잭슨
 
토탈 $23억6천만
편수 51
1위작 스타워즈-시스의복수($3억8천만)
 

'스타워즈-시스의 복수'에서 윈두역으로 출연 그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최고 흥행작이 되었지만, 주연이 아닌점이 아쉽다. 하지만 쿠엔틴 타란티노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펄프픽션'으로 영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스파이크 리감독의 '정글 피버'에 출연 칸 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 등
사무엘 L 잭슨은 주연은 아니더라도 조연으로서 최고 흥행파워를 과시 중이다.존 그리샴 원작 '타임 투 킬', 존 멕클레인형사의 빼놓을수 없는 흑인파트너역을 해낸 '다이하드3','롱 키스 굿나잇'에서 지나 데이비스와 함께 출연했으며, '네고시에이터'에선 케빈 스페이시와 주연을 맡기도 했다.비교적 많은 51편의 헐리웃 개봉영화에 출연한 그의 편당 흥행성적은 4천6백만달러이다.
 
 
 
 
8위
윌 스미스
 
토탈 $24억5천1백만
편수 18
1위작 인디펜던스 데이($3억6백만)
 


최근 헐리웃 흑인배우 가운데 단연 캐스팅 1순위로 꼽히는 배우가' 윌 스미스'다. 가수로 유명했던 윌 스미스가 영화에서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된 영화는 95년작 나쁜녀석들. 외계인의 침입때 용감무쌍하게 전투기를 이끌고 외계비행선으로 쳐들어가는 조종사역을 맡은 롤랜드 에머리히감독의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그 특유의 재치발랄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맨 인 블랙'에 출연하여 흥행파워를 과시했고 특히 이 영화의 주제가를 불러 그래미상도 받았다.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역을 소화해낸 '알리','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아이로봇' 그리고 올해 '핸콕'에 출연하며 윌 스미스는 여전히 헐리웃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이다. 그의 편당 에버러지는 1억3천6백만달러이다.
 
 
 
 
7위
브루스 윌리스
 
토탈 $25억5천4백만
편수 46
1위작 식스센스($2억9천4백만)
 


'다이하드'의 존 멕클레인형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루스 윌리스의 대표 캐릭터이지만,그의 출연작 중 헐리웃 개봉 흥행 1위작은 반전호러영화 '식스센스'이다. 85년 TV시리즈 '블루문 특급'에서 인기를 얻은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로 대성공을 거둬 대스타 반열에 오르지만 '허영의 불꽃', '허드슨 호크'와 같은최악의 흥행을 기록하는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미지에 심한 타격을 입기도 했다.'제5원소'로 어느정도 자신의 자존심을 세운 브루스 윌리스에게 최고 흥행작의 영예를 안긴 작품은 99년작 M 나이트 샤말란감독의 '식스센스'이다. 46편의 헐리웃개봉영화에 출연한 그의 편당 에버러지는 5천6백만달러.
 
 
 
 
 
6위
톰 크루즈
 
토탈 $27억1천2백만
편수 28
1위작 우주전쟁($2억3천4백만)
 


81년 브룩 쉴즈가 주연을 맡았던 '끝없는 사랑'에 단역으로 나왔던 톰 크루즈에게
명성을 가져다 준 작품은 토니 스콧감독의 '탑건'이다.'탑건'을 통해 최고 미남배우로 통하게 된 톰 크루즈는 폴 뉴먼에게 아카데미상을 안겨준 '컬러 오브 머니'와 당대의 연기파 배우 더스틴 호프만과 함께 '레인맨'에 출연하면서 단지 얼굴만 잘생긴 배우가 아님을 보여주며 '7월4일생'에서는 그 절정에 달한다. '미션 임파서블'로 최고의 흥행파워를 자랑하며,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우주전쟁'으로 그의 막강 흥행 퍼레이드에 정점을 찍는다. 다만 최근엔 이제 한물간게 아니냐?하는 우려를 낳기도 하지만 톰 크루즈는 80년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까지 최고 흥행파워를 과시해온 탑 클래스배우임에 틀림없다.
 
 
 
 
 
 
5위
로빈 윌리엄스
 
토탈 $27억3천5백만
편수 40
1위작 박물관이 살아있다($2억5천1백만)
 


천의 얼굴, 천의 목소리를 지닌 로빈 윌리엄스는 메이저급 영화에서 코믹연기를 할수 있는 유일한 배우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사실이 충분히 입증되고도 남는다. 로빈 윌리암스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크로나워'역을 맡은 '굿모닝 베트남'을 통해 스타반열에 오르고, '죽은시인의 사회'로 연이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의 '투씨'와도 비교되는 여장남자로 출연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을 수상, 급기야 '굿 윌 헌팅'으로 아카데미와도 인연을 맺는데, 남우조연상을 수상을 했다. 한편, 그는 목소리연기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 '알라딘', '로봇','해피 피트' 등에서 목소리연기도 했다. 벤 스틸러가 주연으로 나온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그의 최고 흥행작이 되었고, 40편의 헐리웃 개봉영화에 출연한 그의 흥행 에버리지는 6천8백만달러이다.
 
 
 
 
 
4위
모건 프리먼
 
토탈 $27억4천9백만
편수 42
1위작 다크나이트($5억3천1백만)
 


출연했던 영화마다 숨은 조력자로서 동료배우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아온 존경받는 연기자가 모건 프리먼이다. 89년 제시카 텐디에게 최고령 아카데미상을 안겨준 '드라이빙 미스데이지'로 명성을 얻었고, '쇼생크 탈출','스트리트 스마트'로 3번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지만 수상을 못하다가
클린트 이스트우드감독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외 '용서받지 못한자','세븐'에서의 그의 연기도 개인적으로 기억에 생생하게 살아있으며, '키스 더 걸'에서는 애쉴리 쥬드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배트맨 비긴즈'부터 배트맨시리즈에 합류하여 '다크나이트'에서도 웨인 기업의 응용과학 전문가 '폭스'역으로 나와 그의 최고 흥행작으로 남게 되었다. 모건 프리먼은 42편의 헐리웃개봉영화에 출연, 편당 에버러지는 6천6백만달러이다.
 
 
 
 
 
3위
톰 행크스
 
토탈 $33억9천5백만
편수 33
1위작 포레스트 검프($3억3천만)
 


'스플래쉬','빅'과 같은 코미디영화에서 그 특유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어른이미지를 보여준 톰 행크스는 에이즈 환자역을 훌륭히 소화해 낸 93년작 '필라델피아',94년작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사상 50년 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기록을 세웠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으로 맥 라이언과 로맨틱 코미디영화의 전성기를 구가했고, '아폴로13', '라이언일병 구하기', '캐스트 어웨이', '터미널', '다빈치 코드'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영화들은 모두 톰 행크스를 위한 영화들이였다. 한편 '토이 스토리'시리즈에서 우디보안관 목소리연기도 맡아 다재다능한 그의 재능을 선보였다. 나 역시 톰 행크스의 최고작을 꼽으라면 단연 '포레스트 검프'를 꼽는다. 33편의 헐리웃 개봉영화에 출연한 그의 편당 에버리지는 1억3백만달러다.
 
 
 
 
 
 
2위
해리슨 포드
 
토탈 $34억1천2백만
편수 30
1위작 스타워즈($4억6천1백만)
 


세기의 SF명작 스타워즈 시리즈 그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77년작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역으로 일약 흥행배우 대열에 올라선 해리슨 포드는 잘 생기지 않은 평범한 얼굴로도 헐리웃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전례를 남긴 배우이다. 77년 스타워즈에서 얼굴을 알린 해리슨 포드의 실질적 주연작은 78년작 '하노버 스트리트'를 통해서이고, 81년 드디어 스티븐 스필버그와 손잡고 레이더스에 출연하며 '인디아나 존스'의 전설을 쓰게 된다. 82년 SF걸작으로 평가받는 리들리 스콧감독의 '블레이드 러너"에 출연했고, 계속되는 인디아나 존스시리즈의 성공과 92년 패트리어트 게임에선 새로운 흥행캐릭터 '잭 라이언'을 창출하게 되며, 에어포스원에선 미국 대통령역을 맡기도 했다. 2008년 식지않은 정력을 과시하며 '인디아나존스-크리스탈해골의 왕국'에 출연했다. 30편의 헐리웃 개봉영화에 출연한 해리슨 포드의 편당 에버리지는 1억1천4백만달러이다.
 
 
 
 
 
 
 
1위
에디 머피
 
토탈 $34억5천9백만
편수 34
1위작 슈렉2($4억4천1백만)
 


최고의 흥행파워를 자랑하는 3D CG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당나귀 동키의 목소리연기를 한 에디 머피가 영예의 흥행파워 영화배우 1위에 올랐다. 쉴새없이 터드는 장기를 가진 에디 머피가 연기한 슈렉에서 당나귀는 영화의 활력소는 물론, 실사가 아닌 애니영화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일등공신(?)이다. 에디 머피는 19세때부터 NBC방송국의 인기 코미디 프로인 'Saturday Night Live'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서 유명인사들의 묘사를 선보이며 더 이상 유명해질 것도 없을 듯 해 보이던 1982년
 48시간'에서 닉놀테와 함께 주연으로 나와 8백만달러짜리 헐리웃 빅스타 대열에 올라섰다. 84년 그의 최고 흥행시리즈인 '비버리힐스 캅'으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그러나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중반까지 출연했던 일련의 영화들이 흥행에서 실패하게 되나, 96년 1인 7역의 놀라운 연기력과 특수분장이 돋보이는 '너티 프로페서'로 완벽한 재기에 성공했다. 98년 애니메이션 '뮬란'을 통해 목소리연기에 도전하고, 2001년 슈렉에서 당나귀 목소리연기로 그가 여전히 1천만달러짜리 흥행배우임을 증명하였다. 2010년 개봉예정으로 되어있는 슈렉4에서도 그의 살아있는 당나귀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34편의 헐리웃 개봉영화에 출연한 에디 머피의 편당 에버리지는 1억2백만달러다.
 
 
 
 
 
12위(여배우 1위)
줄리아 로버츠
 
토탈 $22억7천1백만
편수 32
1위작 오션스 일레븐($1억8천3백만)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브래드 피트 등 초호화 배역진으로 유명한 '오션스 일레븐'의 여주인공은 영원한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로 여배우 중 흥행파워 1위다. 89년 '철목련'으로 골든 글러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줄리아 로버츠는 리처드 기어의 상대역으로 출연한 현대판 신데렐라 '귀여운 여인'으로 일약 대스타로 성장하였으며, 연이어 91년에만 '사랑을 위하여','적과의 동침','후크'에 출연, 승승장구하게 되지만, 97년 장기인 로맨틱 코미디영화 '내남자친구의 결혼식'이전에  출연한 영화는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97년 멜 깁슨과 함께 출연한 '컨스피러시', 99년작 '노팅힐'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줄리아 로버츠는 2000년 '에린 브로코비치'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된다. 이로써 줄리아 로버츠는 여배우 중 처음으로 1천만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여배우가 되었다. 이후 5년간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 할리우드 여배우 1위를 지켜왔으나,  2004년부터 연기 활동을 중단한 채, 애니메이션 '앤트 불리'와 '샬롯의 거미줄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32편의 헐리웃개봉영화에 출연한 줄리아 로버츠의 편당 에버리지는 7천1백만달러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hcr333/120059823688
(총 5명 참여)
wizardzeen
에디 머피     
2010-09-15 11:10
nampark0209
브레드피트 정말 멋져요     
2010-09-01 11:13
kyikyiyi
1위가 머피야ㅎㄷㄷㄷ     
2010-08-14 20:04
remon2053
조니뎁     
2010-08-10 19:15
l303704
에디 머피     
2010-04-11 13:19
kwakjunim
브레드피트 정말 멋져요     
2010-01-31 13:15
mal501
조니뎁     
2010-01-26 10:33
wizardzean
브레드피트 정말 멋져요     
2010-01-06 11:22
sarang258
잘 읽었습니다     
2009-12-26 11:47
peacheej
흠..     
2009-12-03 12: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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