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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늬우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hyucksu 2009-06-26 오전 1:05:49 3045   [0]
 대한늬우스를 극장에서 의무상영한다고 하네여...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극장에서 광고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국정홍보용 광고라는 이유만으로 극장에서 광고를 못하게 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만은 꼭 제한했으면 합니다... 일반광고와 똑같은 시간... 국정홍보라고 해서 더 많은 시간을 배정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국민이 싫어하는 내용을 다룬다는 점인데...  4대강 살리기=대운하인 것을 모르는 분은 없을 테고... 국민의 여론과 다르다고 국가사업을 시행 못 하거나 안 한다면 그 나라의 발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고속도로 건설이 있겠져... 건설 중에 있었던 민간인 희생을 뺀다면 그 생각은 존중받을 만 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 국민들의 생각은 고속도로 무용론이었져....
 
 그렇다면 4대강 살리기 또는 대운하도 고속도로 같은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러나 만일 국가에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국민들이 반대할 사안이 있을 경우 분명히 대한늬우스의 내용으로 다룰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총 4명 참여)
wizardzeen
제발이제는     
2010-09-15 13:39
sookwak0710
제발이제는 ,,,,,     
2010-04-26 00:07
nampark0209
4대강은 정말 안했으면 좋겠는데     
2010-04-15 09:51
l303704
4대강     
2010-03-25 15:12
goory123
잘읽었습니다..     
2010-03-18 09:01
kwakjunim
제발 그만....     
2010-01-30 19:09
sookwak0710
"대한늬우스"가 가진 상징성도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독재정권 시기, 국민들 눈가리고 "세뇌(유인촌 장관이 생각나는 단어)"시키려고 만든, 독재정권 작품이잖아요. 아무리 "개그"로 희화시킨다 해도, 꼭지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잡았지요. 4대강 살리기도 참 어이없는 정책이어서 속터져 죽을 판인데, 대한늬우스 소식에 또 한번 속이 뒤집어 집니다.     
2010-01-27 14:18
mal501
똑같은 이야기가 많네요     
2010-01-25 14:32
wizardzean
무시 하는 수 밖에     
2010-01-06 12:57
sarang258
잘읽었습니다     
2009-12-26 19: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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