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트랜스포머의 스토리를 비판하면 오락영화에 무슨 심오한 스토리를 기대하냐? 트랜스포머는 예술영화가 아니다 같은 희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스토리가 좋다 나쁘다와 심오한게 무슨상관인가요?
단순히 주인공이 적들을 때려죽이는 스토리라도 그게 탄탄하고 구성이 좋으면 스토리가 좋은겁니다
다이하드도 심오한 내용같은것도 없고 그냥 경찰 한명이 독일놈들 떄려잡는다는 내용인데 평론가들한테 극찬받고 도망자도 심오한 내용없고 의사가 아내죽인놈 찾는다는 비현실적인 내용인데 평론가들한테 극찬받고 캐리비아의 해적도 어떤 심오한 내용같은것도 없고 순수한 오락물인데 평론가들한테 평이 좋음 리썰웨폰도 어떤 심오한 내용업고 그냥 백인형사와 흑인형사의 비현실적인 버디물인데 평론가들한테 극찬받음
왜냐구요?무슨 심오한 스토리가 있어서?아닙니다 그저 오락적으로 훌륭한 스토리를 가졌기때문이죠
트랜스포머2의 스토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오한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오락적인 기준에서 문제점이 있으니 비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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