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70대 모건 프리먼 '성관계 가진 20대 의붓손녀'와 결혼
opallios21 2009-07-10 오후 2:17:58 3174   [0]
의붓손녀 하인즈를 데리고 영화 시사회장에 오기도 했던 모건 프리먼. 사진=LA타임즈
 의붓 손녀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는 헐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건(72)이 그녀와 결혼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지는 10일 프리먼 가족의 측근 말을 인용 “프리먼이 의붓손녀인 에디나 하인즈(27)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45세 연하의 의붓손녀가 부인이 된다는 것이다. 하인즈는 프리먼의 첫 번째 아내인 지넷 아데어 브레드쇼가 재혼한 남편 사이에서 얻은 손녀로 프리먼과 두 번째 아내 머나 콜리 리(68)가 키워왔다.

 모건 프리먼은 하인즈가 10대 시절이던 때부터 성관계를 맺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곤란한 상황에 이르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머나 콜리 리는 최근 모건 프리먼과 2001년부터 성관계를 갖지 않았으며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연인을 갖는 결혼생활을 했다고 인정했다.

 앞서 내셔널인콰이어러지는 지난달 “프리먼이 의붓손녀와 10여년간 성관계를 가져왔고, 24년간 유지돼던 미르나와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칸 온라인뉴스팀>
(총 6명 참여)
wizardzeen
참참참     
2010-09-16 10:17
hoya2167
참~~~말세네요     
2010-04-24 23:48
nampark0209
마이갓~     
2010-04-15 09:24
l303704
잘읽었습니다     
2010-03-18 10:11
goory123
mycoft     
2010-03-18 08:51
kwakjunim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올만한 이야기네요     
2010-01-30 19:00
mal501
ㅎㅎ놀라운 일이네요     
2010-01-25 14:18
wizardzean
참참참     
2010-01-06 13:20
sarang258
잘읽었습니다     
2009-12-26 19:37
peacheej
흠...     
2009-12-01 10:1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734 속편은 몇 년마다 나오는 게 좋을까요? (36) bjmaximus 09.07.14 993957 1
6733 여름 휴가철에 어떤 영화를 볼까? (39) fornest 09.07.14 1559 0
6732 7,8월 이 영화 있으메....기대할 수 밖에!! (42) halfrida 09.07.13 1882 1
6731 주연 캐스팅은 많이 되는데 영화는 쫌 별로인 것 같은 배우 있으세요? (66) kwyok11 09.07.13 1041317 3
6730 봤던영화인데 다른사람이 보자고해서 또본적은? (41) kpop20 09.07.13 1572 0
6729 해리포터가 트랜스포머를 제동을 걸수 있을까요? (34) kpop20 09.07.13 1704 0
6727 긴머리 20대 여성만 골라 "묻지마 테러" 범 드디어 잡힘.. (30) iooxxooi 09.07.13 1522 1
6726 무한도전 듀엣가요제편 진짜 대상곡은? (39) ooyyrr1004 09.07.13 2165 0
6725 오감도 정말 이런 쓰레기 영화는 첨이네요 ㅠㅠ (46) queenkong 09.07.12 607082 0
6724 트랜스포머2 하루 평균 10만명 관람 (32) monica1383 09.07.12 1795 0
현재 70대 모건 프리먼 '성관계 가진 20대 의붓손녀'와 결혼 (34) opallios21 09.07.10 3175 0
6722 우주 소년 아톰 Astroy Boy 예고편 (25) sangmink93 09.07.09 1861 0
6721 마이클잭슨 영화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3) yjmnbvc 09.07.09 2825 4
6720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변천사 (40) fornest 09.07.09 2530 0
6719 해운대 감독 "우리도 트랜스포머2 만들 수 있다" (36) monica1383 09.07.08 2656 0
6718 연예인커플 모시기 방송, 여러분의 생각은? (35) ssan007 09.07.07 1551 0
6717 해운대 캐릭터별 포스터 (35) monica1383 09.07.07 1884 0
6716 82회 아카데미후보예상.! (200901~200902월까지) (34) cipul3049 09.07.07 2239 1
6715 2009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배우!! (45) opallios21 09.07.07 2475 0
6714 트랜스포머2 흥행질주중...거북이 달린다는 선전 킹콩을 들다는 좀 아쉽... (34) gunz73 09.07.07 1884 0
6713 트랜스포머2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스포?) (38) pontain 09.07.06 1868 1
6712 가격 안올리는 극장이 계속 존재한다면 그 극장에 가실 의향은 얼마나 있으세요? (41) kwyok11 09.07.06 1749 0
6711 3D 애니메이션 아톰(Astro Boy)의 새 스틸들 (48) fornest 09.07.06 3137 2
6710 영화관람료 기습인상보다는 요금 자율화가 좋지 않을까? (36) fornest 09.07.06 1885 3
6709 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보는 편인가요? (42) kpop20 09.07.06 1644 0
6708 영화보기에 언제가 가장 편한가요? (42) kpop20 09.07.06 1643 0
6707 한국 영화는 제작비부터 줄여야 한다 (43) bjmaximus 09.07.06 1038123 4
6706 영화값 9000원 시대! 관람료 기습인상을 바라보는 시선!! (78) halfrida 09.07.06 1086618 5
6705 트랜스포머2, 외화 최초 1000만 가능할까? (37) pirates01 09.07.06 1857 0
6704 '연예가중계', "박명수 아프다니 웃겨"…희화화 구설수 (31) opallios21 09.07.06 1696 0
6703 여자연예인, 비키니 모습 공개 이유는? (29) ssan007 09.07.06 2506 0
6702 영화관 관람료 인상...혹시 가격 담합? (32) opallios21 09.07.06 1622 0
6701 막장 영화의 진수! 오감도 (34) monica1383 09.07.05 1021641 0
6699 트랜스포머 1,2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가 (35) r9228195 09.07.02 2634 1
6698 CGV도 결국 인상하네요... (44) kaminari2002 09.07.02 3242 2
6697 괴수영화 중 최고는? (54) halfrida 09.07.01 2777 0
6696 '해운대' 그렇게 자신없나? (54) monica1383 09.07.01 1086583 6
6695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 메가박스 (38) bjmaximus 09.07.01 2141 1
6694 cgv,프리머스만이라도 요금인상 늦춰졌으면 좋겠는데 어떨까요? (39) kwyok11 09.06.30 1917 1
6693 89년 이후 영화속 최고의 악당 top25 (37) r9228195 09.06.30 1899 0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