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점프를 하다>
1983년.. 어느 비오는 정류장 인우의 우산속으로 그녀는 그렇게 우연처럼 뛰어든다.
그리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내용들....한쪽 어때가 젖도록 보호해주던 인우의 순진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인정사정 볼것 없다>
마지막 탄광에서의 박중훈과 안성기의 결투신 유난히 굵은 빗줄기에 검은 석탄물이 뒤엉켜 명장면을 만들어 냅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따라한 명장면
<클래식>
비가 오던날 조인성과 함께 손예진이 학교와 학교를 뛰어 다니던 장면
그때 이노래가 흘러 나오죠~"너에게난 나에게넌 ~~"
그리고 80년대 손예진이 연기한 장면에서도 준하와 준희의 슬픈 이별 장면이 생각납니다
<오버 더 레인보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지금 사랑을 진행하는 분들에게 비가 내린후 맑은 무지게 같은 사랑을 가득 채워주는 영화이다.
<친구>
이제는 불후의 명작이 되어버린 친구....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으로 기억된다. 비가 내리던날 장동건의 마지막 대사
"고마해라..마이 묵었다 아이가"
<8월의 크리스마스>
주차 위반 단속 요원 다름과 사진관을 운영하는 정원의 수줍은 사랑
결정적으로 두사람이 가까워진 우산속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랑은 비를 타고>
이 영화를 본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장면과 아임 씽 인 더 레인....
을 부르던 장면은 많이들 기억할 것이다~비하면 생각나는 영화 1순위!!
<폭풍속으로>
미친듯이 그런 바다속으로 들어가려는 한남자를 그냥 보내는 경찰 키아누 리브스 앞으로 이런 시원한 영화는 없을듯~
<쇼생크 탈출>
주인공 앤디가 쇼생크 교도소를 탈출하고 자유를 온 몸으로 표현해 낸 명장면
이 포스터도 꽤나 유행했었어요
<매트릭스>
매트릭스의 완결편. 네오와 스미스 요원이 빗줄기 아래에서 결투를 벌이는 장면
한국의 팬들은 보면서 어라? 저 장면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을 것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따라한 명장면
출처 : 이제 정신 차렷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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