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계봉 예정인 '굿모닝 프레지던트'
세명의 대통령이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로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이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대통령 역을 맡았다고 해요.
임기 말 복권에 당첨된 나이든 대통령,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한국최초의 여성 대통령 등
3명의 이야기를 다뤄낸
장진감독의 유쾌한 스토리 내용과, 사회적 풍자가 기대되네요-
영화 이야기는 아니지만
대통령 하니..
故노무현 대통령 님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자존심과 긍지를 침범 당하자
초개같이 부엉이바위에서 몸을 내던져
민족의 꽃이 되신 나의 영원한 대통령
이제 온 국민의 눈물아이콘이 되어버린.
민주화의 불멸의 꽃이 되신..
그립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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