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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일본 영화?
anseup 2009-10-21 오후 7:02:07 1033087   [1]
 
 
카이지: 인생역전게임 (2009)
 
후지와라 타츠야 주연
마츠야마 켄이치 조연
 
주인공 카이지(후지와라 타츠야)를 비롯해 엄청난 빚을 진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빚을 청산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가무이 외전 (2009)
 
마치야마 켄이치, 정이건 주연
 
시라토 산페이 작가의 전설적인 걸작 만화를 영화 <피와 뼈>의 최양일 감독이 <데스노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마츠야마 켄이치와 인기 각본가 구도 간쿠로를 맞아들여 실사화한 액션 시대극
 
 
 
 
 
 
 

타조마루 (2009)
 
오구리 슌 주연
 
남부럽지 않은 명문 하타케야마 가문의 차남 나오미츠(오구리 슌)에서 태어났지만 대도적 타조마루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남자. 그런 나오미츠에게는 원래 장래를 약속한 소꼽동무 아코희메(시바모토 유키)가 있었다. 그런데 아코희메의 아버지 다이나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8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마사(하기와라 켄이치)가 내뱉은 한 마디가 두 사람의 운명을 크게 바꿔놓는다.
 
 

 
 
 
 
 
 
랑재기 (2009)
 
오다기리 죠, 매기 큐 주연의 중일 합작영화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두 전사의 이야기를 다룬 전쟁 영화.
 
 
 
 
 
 
 
 
 

폭렬닌자 고에몬 (2009)
 
에구치 요스케 주연
 
도요토미 히데요시 호위무사로 최홍만이 출연
 
1582년.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두었던 오다 노부나가가 아케치 미츠히데의 모반으로 혼노지에서 비운의 숨을 거둔다. 그 비보를 전해 들은 노부나가의 오른팔 도요토미 히데요시(오쿠다 에이지)는 곧바로 미츠히데를 토벌해 주군의 원통함을 풀고, 동시에 스스로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며 도요토미의 시대를 연다. 
 한편, 정치적인 안정을 되찾았지만, 심해지는 빈부격차 속에서 서민들의 삶은 궁핍의 극에 달해 있었는데…
 
 
 
 
 
 
 
 
제로의 초점 (2009)
 
히로스에 료코, 나카타니 미키 주연
 
쇼와 30년대의 북륙도를 무대로 삼아 전후의 혼란이 빚은 비극을 그리는 미스터리물.
 
 
 
 
 
 
 
 
 
공기인형 (2009)
 
배두나 주연
오다기리 죠 조연
 
'사람이 되어가는 인형'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멜로환타지물. 공기인형이 어느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되면서 주인 몰래 바깥세계를 다니며 여러 사람과 교감을 하게 되고 비디오 렌탈가게 점원 준이치를 사랑하게 되면서 아픔을 겪게 되는 내용의 영화.
 
 
 
 
 
 
 
 

피안도 (2009)
 
이시구로 히데오 주연
 
주인공 고교생 아키라가 행방불명이 된 형을 찾아 친구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섬을 찾게 되는데 그곳은 흡혈귀들이 지배하는 섬이라 아키라 일행은 습격해오는 흡혈귀들과 싸우면서 형을 찾아나서는 액션 호러
 
화산고, 늑대의 유혹,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연출한 김태균 감독 작품
 
 
 
 
 
 
 
 
 
스바루 (2009)
 
쿠로키 메이사, 고아라 (아라), 히라오카 유타  주연
 
인기 만화가 소다 마사히토가 [빅 코믹 스피리츠에 연재한 인기 발레 만화를 영화 <불야성>으로 유명한 이지의(李志毅) 감독이 실사 영화화한 작품. 마음에 깊은 상처를 지닌 한 소녀가 댄스를 통해 여러 고난과 갈등을 거쳐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번 일요일에  (2009)
 
윤하, 이치카와 소메고로 주연
 
 
제8회 일본영화엔젤대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삼아 한국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여대생 소라가 대학 청소부, 신문배달원, 피자배달원으로 일하는 의문의 남자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잔잔한 휴먼영화.
 
 
 
 
 
 
 
 
 

루키즈 졸업 (2009)
 
이치하라 하야토 주연
 
모리타 마사노리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열혈 교사와 불량 학생들이 고교야구를 통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인기 드라마의 완결편을 영화로 제작했다. 3년이 된 니코가쿠 야구부원들이 교사 가와토 고이치와 함께 목표로 했던 마지막 여름철의 고시엔과 졸업까지의 날들을 그린다.
 
 

 
 
 
 
 
 
 
아말피 여신의 보수 (2009)
 
오다 유지, 아마미 유키 주연
토다 에리카 조연
 
후지TV 개국 50주년 기념작으로 일본 영화 최초로 이탈리아 올 로케를 감행한 서스펜스 영화
 
이탈리아에서 예고된 테러로부터 일본인을 지키기 위해 외교관 구로다 코사쿠(오다 유지)가 크리스마스 직전의 로마에 파견된다. 그런데 그가 도착하자마자 한 일본인 소녀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소녀는 죽은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이탈리아를 찾은 여행객 야가미 사에코(아마미 유키)의 딸 마도카(まどか, 오오모리 아야네)였다.
 
그리고 이 사건의 통역 담당이 된 구로다는 사에코에게 걸려온 범인의 전화를 받는 바람에 그녀의 '가짜 남편'으로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비욘의 아내 (2009)
 
마츠 타카코, 아사노 타다노부 주연
 
히로스에 료코, 츠마부키 사토시 조연
 
술을 좋아하고 늘 바람을 피우고 돌아다니는 소설가 오오타니(아사노 타다노부)와 그의 정숙한 아내 사치(마츠 다카코). 남편의 빚 때문에 츠바키야라는 술집에서 일하게 된 사치는 특유의 선량한 마음씨로 금세 손님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게 되면서 오래 전 모든 일에 활기찼던 자신을 되찾기 시작한다. 오오타니를 만나기 위해 츠바키야를 드나들던 청년 오카다(츠마부키 사토시)도 어느새 그런 사치에게 끌리고 만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오오타니는 자신의 일은 아랑곳없이 사치를 질투하다 못해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점점 더 화사해지는 사치. 그러던 어느 날, 오래 전 그녀를 사랑했고 지금껏 잊지 못하고 있는 변호사 츠지(츠츠미 신이치)가 그녀 앞에 나타난다. 츠지는 아름다워진 사치를 보고 가슴에 품고 있던 그녀에 대한 사랑을 불태운다. 그런 상황에서 삶에 고뇌하던 오오타니는 마침내 죽음을 선택하고 애인 아키코(히로스에 료코)와 함께 자취를 감춘다.
 
 
 
 
 
 
 
 
 
 
군청: 사랑이 물든 바다색 (2009)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젊은 연인들의 애절한 사랑의 행방과 재생을 그린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 주연 러브스토리.
 
미야키 아야코 작가가 2007년 12월에 잡지 연재할 때부터 나가사와를 여주인공으로 생각하며 썼다는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늘 화사한 웃음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나가사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절망에 빠져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어두운 소녀를 연기해 새로운 일면을 선보인다.
 
 
 
 
(총 3명 참여)
probe3kr1
잘봣어요     
2010-09-05 22:44
wizardzeen
글세요     
2010-06-21 10:42
sunelove
괜찮은 글이네요^^     
2010-06-16 19:33
dlrltnr1929
글 잘 읽었어요~     
2010-05-29 15:08
image39
아~그렇군여..     
2010-05-19 19:09
kiwy104
일본 영화 안본지도 오래됐네요     
2010-04-17 17:32
goory123
랑재기...일단 오다기리조가...^^;;     
2010-04-14 11:25
l303704
별로     
2010-03-08 07:04
hoya2167
오다기리죠 나오는     
2010-02-18 09:27
kkmkyr
글세요     
2010-02-17 17: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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