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원짜리 영화, 스필버그 손을 거친 후 4000배수입 초대박
1. 2007년 비디오게임 프로그래머 오렌 펠리가 총 1,700만원을 들여 각본,연출을 한 공포영화 파라노멀 액티비티 제작
2. 2007년 스크림페스공포영화제에 첫 소개
3. 2008년 슬램댄스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일으킴
4. 스티븐 스필버그가 판권을 사들여 재편집
5. 2009년 9월25일 미국에서 2년만에 정식개봉
6. 초저예산 영화가 개봉 한 달 만에 6247만 7000달러를 벌어들이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진풍경을 연출. 약 4100배의 수익을 냄;;
- 밤마다 보이지 않는 초자연적 존재에 시달리는 커플이 정체불명의 존재를 찾아내기 위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이를 추적한다는 내용
우리나라 개봉은 2010년 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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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간 나온 호러영화 중 수작! 시간초가 나오면 저절로 가슴을 졸이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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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아쉽지만 영화사상 이렇게 많은 배드씬과 무서운 배드씬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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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무 다큐멘터리로 빠져버렸다. 그래서 이도 저도 아닌게 되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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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간 나온 공포 영화 중 가장 소름끼치는 공포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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