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늘과바다 개봉12일만에 회수한다던데요.어떡해생각하시나요?
huyongman 2009-11-09 오후 3:44:45 1057326   [3]
대종상과 관련해 논란이 있었던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사가 작품 회수 결정을 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장나라 소속사 제이엔디베르티스망은 장나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적인 교차상영과 일부 언론의 흔들기로 피해를 봤다"며 "지난 6일 영화 '하늘과 바다'를 회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늘과 바다'는 상영 첫 주부터 교차상영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며 "이는 영화 죽이기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연을 맡은 장나라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동영상을 게재해 스태프의 노고에 감사하며 영화를 전면회수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나라, 유아인, 쥬니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지난달 28일 개봉했으며 대종상 후보 선정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하늘과 바다' 측은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공익에 활용해 더 많은 분들이 보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혀 앞으로 사태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거에 되한 기자가 떠있길레 참 어의가 없는 상항이 발전되셔 아쉬움이 남네요.
회수에 대해 진짜 반대하고 싶네요.
너무 한거 아닌가 생각되요..
(총 9명 참여)
wizardzeen
잘 읽었습니다     
2010-06-21 10:54
cia611
지난 글을 보니 재밌네요~     
2010-06-16 19:41
mal501
안될거 같았어요     
2010-06-06 16:20
rlagkrwn1931
잘 읽었습니다...     
2010-05-29 15:17
dndb2ro
잘봤슴다     
2010-03-29 05:50
k3056541
좋아요     
2010-03-25 05:35
hoya2167
재상영 계획은 없을 까요?     
2010-02-18 09:17
nf0501
저 솔직히 보고 싶은데;;     
2010-02-18 00:29
kkmkyr
안될거 같았어요     
2010-02-17 17:14
nada356
장나라 열심히 했던데.     
2010-01-28 12:3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105 유아인, "장나라 부친 주호성, 월권 문제였다" 글올려 (36) halfrida 09.11.10 1064881 0
7104 시사회양도했는데 사기당한적있습니까? (36) anon13 09.11.10 2713 1
7103 <하늘과 바다>로 인해 다시 떠오른 문제 교차상영 (27) ilove777 09.11.10 1019223 0
7102 교차상영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27) halfrida 09.11.10 3310 0
7101 이광기씨 아들 신종플루로 사망~ (49) leeuj22 09.11.09 1035507 0
현재 하늘과바다 개봉12일만에 회수한다던데요.어떡해생각하시나요? (69) huyongman 09.11.09 1057327 3
7099 ☞CGV매점포인트 적립 부활해야되지 않을까요? (39) pirates01 09.11.09 816404 1
7098 '아이리스' 주인공들 '그들의 뇌가 궁금해' (56) fornest 09.11.09 884073 1
7097 '올드보이' 장도리신, '세계 50대 영화스틸' 선정 (36) fornest 09.11.09 2773 0
7095 쿠엔틴 타란티노의 최고작은? (46) pontain 09.11.08 2430 1
7094 영화나 드라마에서 작위적인 내용이다 싶은 것은? (38) dotea 09.11.07 2287 0
7093 대종상 영화제 수상작!! (49) opallios21 09.11.07 3051 0
7092 스티븐 스필버그의 마법은 계속된다 (42) toy9473 09.11.05 2408 1
7091 장동건 고소영 결혼설~~열애중인 것은 사실이래요~~ (87) kwyok11 09.11.05 1062343 3
7090 임상수의 태도가 문제되는 진짜 이유. (37) pontain 09.11.03 2786 0
7089 영화 제작보고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6) fornest 09.11.03 343756 1
7088 김수현 작가 `하녀` 하차 논란... (58) gunz73 09.11.03 1046982 1
7087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38) halfrida 09.11.02 2350 0
7086 무비스트 외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영화 정보 사이트는? (48) bjmaximus 09.11.02 2676 0
7085 '좌파 영화계, 내게 비우호적’ 윤계상 발언 파문 (69) yjmnbvc 09.11.02 1056023 2
7084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中 최고는?! (53) dkstjdtn123 09.10.29 2788 0
7083 장진의 시나리오 베스트와 워스트 (63) pontain 09.10.29 707145 3
7082 이번 헌재의 미디어법 유효 결정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요? (55) fornest 09.10.29 1042857 5
7081 미디어법...어떻게 생각하세요? (44) movist-korea 09.10.29 2734 1
7080 어느 것을 먼저 쓰시겠어요? (54) dotea 09.10.29 3278 1
7079 부산이란 배경이 가장 잘 어울렸던 영화는? (55) halfrida 09.10.27 2830 0
7077 [아이리스],볼만하신가요? (75) bjmaximus 09.10.27 1054561 2
7076 드뎌 베일 벗은 <전우치> 공개~ (56) kyj5329 09.10.27 1041248 5
7075 우리나라 영화 감독 중 누굴 가장 좋아하세요~~?? (51) kwyok11 09.10.27 2770 2
7074 11월엔 뭘 볼까? (47) opallios21 09.10.26 1055162 0
7073 하지원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 제외, 공정성 논란! (37) ssan007 09.10.26 559078 1
7072 82회 아카데미 후보예상.!(200901~200905) (32) cipul3049 09.10.26 2772 1
7071 다른 사람의 영화 보는 시각과 취향을 인정해줬으면.. (36) bjmaximus 09.10.26 2486 1
7070 선진국 1인당 극장관람 년 3회, 당신은? (54) ghkxn 09.10.26 3155 1
7067 ☞대종상 논란에 이은 대한민국영화대상무산...위기의 영화시상 (53) yjmnbvc 09.10.26 1015354 1
7065 장진 감독인가? 아닌가? (34) opallios21 09.10.25 2343 0
7064 대종상 영화제 어떤 작품의 수상의 영광을 누릴지? (72) halfrida 09.10.22 1061596 2
7063 기대되는 일본 영화? (62) anseup 09.10.21 1033088 1
7058 용산아이파크몰CGV VS 코엑스 메가박스 (51) yjmnbvc 09.10.21 1003137 1
7056 가끔보고싶은영화잇는데 상영이안하거나 멀어서못본적있나요? (61) huyongman 09.10.20 553140 1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