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나눔터를 보았는데
무비스트의 티켓나눔터는
순수한 목적의 양도가 아니라
대부분이 현금으로 시사회권을 팔거나 도토리로 파는 글들이 대부분이네요
시사회권 양도도 많이 해보았고 양도도 많이 받아 본 입장에서
시사회권의 현거래는 옳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본인이 보지 못할경우 다른사람을 위해 양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다음 등 유명한 포털싸이트는 오히려 양도문화가 활성화 되있는데
무비스트의 티켓나눔터는 그렇지 않는거 같아 씁씁합니다
무비스트 회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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