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의 한니발 렉터일까?
[나쁜 남자]의 조재현일까?
[올드보이]의 유지태일까?
[피와 뼈]의 기타노 다케시일까?
[퍼니 게임]의 예의없는 침입자들일까?
[레옹]의 게리 올드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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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이 사람으로 결론짓게 됩니다
내가 선정한 최고의 악당은? 두둥......
[공공의 적]의 이성재를 뺐다간 꿈속에서라도 보복(?)을 당할 거 같더군요 - 저 싸늘한 눈빛에 주목 하십시오.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여기는 건 기본 센스(?)고 자신의 친부모를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처리하는 엽기패륜 범죄에 치를 떨게 만들더군요.
위의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일 따름이고...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 속 최고의 악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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