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관한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된곳은 이곳 무비스트 였습니다. 다른 사이트 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뭔가 끌어 당기는매력 같은게 있다고 해야되나?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두번 방문하였는데 이제는 하루에 대 여섯번은 방문하는 무비스트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알게 됨으로서 영화에 대해 일자무식이던 상태에서 영화에 대한 지식도 많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네티즌 논쟁게시판을 통해서요..이점 무비스트에 감사의 말씀 전하여 올립니다. 다 마음에 들고 흡족한데 무비스트에 서운하고 바라고 싶은 점은 리뷰나 네티즌 논쟁 활동을 많이 한다면 하는 편인데 이제까지 공연 당첨 한번도 된적이 없습니다. 공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엄청 서운합니다..^^ 그래서 공연 관람 기회를 주십사 하는 점 입니다.
여러분께서도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무비스트에 바라는 점을 말씀하여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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