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개봉이 2009년 12월 17일날 개봉했는데 아직도 상영하는곳은 극장마다 상영을 계속하는데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웨딩드레스는 2010년 1월14일 개봉이고 평점도 괜찮은데 이거 개봉한지 얼마안되서 개봉관을 잡은곳이 이제는 거의 없다고 봐야할듯한데요.
어떤곳은 개봉도 안하더군요..
아바타 1000만관객도 좋지만 한극장에서는 아바타를 3개관을 차지하는곳도 있고 그러더군요.
웨딩드레스랑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등등 여태 한국영화들이 개봉관을 잡지못해서 개봉을 해도 하는것같지가 않아서 참 안타깝더군요.
이영화뿐만 아니라 곹 개봉한 영화들도 영향을 미치니..아바타 1000만도 중요하지만 굳이 3개관을 차지하기도하고하면서까지도 한국영화를 외면해야 되는지 아니라고 보내요.
배우들과 영화 제작자들도 땀과 시간을 들어서 만든건데 개봉한지 얼마안되서 막을 내려야 된다는 현실이 참 이건 불공평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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