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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완료)
cipul3049 2010-03-08 오전 10:54:32 379010   [6]
 
이번해 호스트로는 알렉볼드윈과 스티브마틴이 맡았습니다.
 
1. 최고의 남우조연상 : 크리스토퍼 왈츠 <바스터즈:거친년석들>
압도적인 지지율과 압도적인 연기력 그리고 영화내에서 비중으로.. 이미 남우조연상을 휩쓴가운데, 당연시하게 따냈네요. 그럼 여우조연상도 모니크의 압도적인 수상인가요? 사실, 남우조연상 후보 영화 중 3편뿐이 못봤는데, 맷데이먼<인빅터스>이 가장 떨어졌다고 생각했고, 크리스토퍼 왈츠는 압도적이었다고 생각. 일단, 유럽의 배우에게 돌아갔네요. 오스트리아 국적이라죠?
 
2. 최고의 애니메이션상 :  <업>
전 올해 픽사영화 중 <업> 우수한 작품이긴했으나, 좀 약간 실망스러웠던게, 재작년 <월-e>가 워낙 대단해서 그런지,... 어쨋든, 평론가들 대부분이 예상했던 <업>이 수상을 했네요. 개인적으로 다크호스로 밀고있는 <코렐라인>이 수상하면 어떨까했는데... 픽사 정말 대단하네요. 몇년연속 최고의 애니상 수상에 빛납니다.
 
3. 최고의 주제가상 : the weary kind <크레이지 허트>
 이부문 강력 후보였고 2개의 노래를 노미니시킨 <공주와 개구리> 그리고 <나인>역시도 고배를 마셨고, <크레이지허트>의 주제가가 수상하였습니다. <아바타> 주제가도 상당히 좋았는데... <나인>의 take it all보다 더 낮은 취급을 받다니...
 
4. 최고의 각본상 : <허트로커>
허트로커가 아바타보다 1관왕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허트로커>에 대적하는 <바스터즈>는 예외의 결과를 이루질 못하였고, <업>역시도 <월-e>보다 약하게 생각해서인지, <허트로커>에게는 안되군요. 이밖에, <시리어스맨>과 <메신져>는 힘을 못쓴다는... 개인적으로 <500일의 썸머>가 못들어가서 무지아쉽더군요. 이정도 각본이면 top5후보에 들어도 손색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쇼트필름 애니메이션과 단편영화 그리고 다큐멘터리부문은 생략하겠습니다...
 
5. 최고의 분장상 : <스타트랙>
예외는 아직까지는 없네요. <스타트랙>개봉이후  훌륭한 분장법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항상 분장부문에서는 <스타트랙>을 압도적으로 꼽혔는데, 역시 <스타트랙>. 근데, <영빅토리아>가 후보에 오르는거보다 <디스트릭트9>이 더 낫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타트랙> 작년 <아이언맨><본얼티메이텀>처럼 기술부문에서 2관왕 정도 노려보나요?
 
6. 최고의 각색상 : <프레셔스>
압도적인게 없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가장 최고의 경쟁부문이었을거 같아요. <인디에어>가 처음에 제일 선두주자로 꼽혔지만, 또하나의 강력 각색상 후보인 <언 에듀케이션>과 다크호스 <디스트릭트9>까지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프레셔스>가 받았군요. <프레셔스>는 며칠전 독립영화 시상식에서 작품상까지 받았다는데요. 이 영화 우리나라에서 개봉안하는가봐요? <블라인드사이드>랑 <프레셔스>까지는 개봉예정으로 다 잡아야 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7. 최고의 여우조연상 :  모니크 <프레셔스>
프레셔스 2관왕 달성.! 평론가들의 압도적인 예상이었지만, 저 나름대로 <인디에어>의 베라파미가나 앤캔드릭도 다크호스로 가능성은 있을거같은데, 압도적으로 모니크가 싹쓸이 했습니다. 크리스토퍼월츠도 그렇고요. 작년에도 히스레져<다크나이트> 페넬로페크루즈<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도 완전 싹슬이 상황을 보여주웠는데, 남녀조연상부문은 이번역시 그렇네요. 왠지 우리나라에서도 개봉예정으로 뒤늦게 잡힐듯한 <프레셔스>
 
8. 최고의 예술상 : <아바타>
드디어 수상인가요? 하기사 그전 수상 후보중 저기서 <아바타>가 후보에 들었던게 없어서 수상소식이 없었죠. 근데 전 이것도 예외인게, 전례를 볼때, 시대극들이 예술부문에서 강하다는걸 느꼈었는데, <아바타>가 그걸 과감히 깨버렸네요. 오로지 CG로 예술부문을 인정받은게 이례적인거 같아요. <아바타>수상을 바라기는 했지만, 아카데미 예술부문 전례로 볼때, <셜록홈즈>가 이번에 수상할거같았는데, 그걸 깨버렸네요. 그밖에도,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이나 <영빅토리아>같은 영화도 <아바타>보다는 가능성이 더 높을줄 알았는데, <아바타>가 예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무래도 정말 생생했던 웅장하고 멋진 배경이 한몫한거같네요 ^^  이제야 치열해질듯.
<허트로커> vs. <아바타> 1:1  아카데미 시청률 저조로, 올해는 작품상후보를 대폭 10편으로 늘렸고, 또한 대중성에서 다시 살아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 흥행면을 생각한 <아바타>로 이어질지, 아니면 이번에도 <허트로커>같은 류의 영화가 작품상을 받을지 기대됩니다.
 
9. 최고의 의상상 : <영 빅토리아>
작년처럼 이변없이, 시대극이 굉장히 강한 부문. 최근 몇년간 역대 이부문 수상작만 보더라도, 2006년 <게이샤의 추억> 2007년 <마리 앙또와네뜨> 2008년 <엘리자베스:황금시대> 2009년 <공작부인> .... 특히, 가장 인상깊은건 원톱여배우들의 주연작 시대극이라는.. 올해 후보만봐도, <나인>이 왜 들었는지 의문이고, <코코샤넬>이나 <파르나서스박사의 상상극장>도 약한편이었죠. <브라이트스타>와 2강체제였지만, 역시 궁전 공주처럼 화려하고 더 섬세하게 짜여진 의상이 결국 수상한다는.... 시대극이 아주 좋은 평가를 못받아도, 이런부문에서 1개씩 챙겨가는거 같네요. 요새 떠오르는 에밀리블런트의 신작.
 
10. 최고의 음향편집상 :  <허트로커>
<허트로커>와 <아바타>의 첫번째맞대결로, 이 부문에서 <스타트랙>이나 <바스터즈><업>보다 이 두영화의 경쟁대결이지만, 블록버스터도 아닌 <허트로커>의 승리.! 2관왕이네요. <아바타> 고전하나요? 그만큼 <허트로커>가 굉장히 적절하게 음향편집을 했다는 얘기. <아바타>도 짱이긴했지만...
 
 
11. 최고의 음향효과상 : <허트로커>
<허트로커> 3관왕.! 현재 단독선수네요.  <아바타>와의 2차대결로... 또 이겼네요. 이러면서 작품상은 <아바타>로 줄것인가? 아니면 <허트로커>가 작품상까지 수상하면서, 2009년은 <허트로커>의 승리라 판정날것인가? 원래는 <허트로커>가 독식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아카데미의도가 그래도 시청률때문에 대중성을 다시 중시한다고 해서 <아바타>로 줄것으로 예상으로 다시 바꼈는데요. 암튼, 이 두작품의 대결 흥미진진합니다. 이밖에, <바스터즈> <스타트랙> <트랜스포머2>가 이번 후보에 노미니됬지만... 그만큼 <허트로커>의 음향효과가 생생했다는 반증이 된거겠죠? 
 
이제 10개부문의 후보가 남아있습니다. (단, 다큐멘터리 작품상은 생략할게요.)
 
 
 
12. 최고의 촬영법상 : <아바타>
초소형카메라로 조샐다나와 샘워싱턴의 아바타를 생동감있고,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낸, <아바타>가 차지했습니다. 뭐라할 여지없이, <아바타>를 줬어야할 상이었던거 같네요. 같은 후보였던 <허트로커>를 드디어 발랐네요. 현재스코어 3:2 로 <허트로커>가 우세하지만... <아바타>에겐 시각효과상도 아직 더 남아있습니다. 나머지 중요부문 작품상후보.감독상후보. 편집상후보. 오리지널스코어후보는 <아바타> <허트로커> 둘다 후보에 노미니된 부분인데, 각부문마다, 이 두작품의 치열한 접전인거같네요.
 
13. 최고의 오리지널 스코어: <업>
<업>도 2관왕이네요. 의외네요.... <월-e>가 너무 훌륭해서 그랬나? 암튼... <허트로커><프레셔스><아바타>와 함께, 2관왕 이상을 차지한 <업> .. 그리고 같은 후보였던 <허트로커><아바타>를 제치고 수상했습니다.
 
현재 다큐멘터리 작품상과 함께, 8개부문 시상이 남아있네요. 다음은 비쥬얼효과상이라네요.
 
14. 최고의 시각효과상 : <아바타>
역시 <아바타> 3관왕입니다.! 최고의 영상이었죠. 그런데, 3편의 후보들이 정말 흥행과 작품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네요. <아바타> <디스트릭트9> <스타트랙>.... 아마도 시각효과상 역대 후보중  작품상후보놓아도 아쉬울거없는 대박작품들이었죠. 시각효과보다 올해의 블록버스터 작품상이라 바꿔도 좋을듯해요. <아바타>vs.<허트로커> 현재스코어 3:3 입니다. 다음은 다큐멘터리 수상과 편집상 수상이 있습니다.
 
15. 최고의 편집상 : <허트로커>
굉장히 재밌네요. <허트로커> 4관왕.! <아바타>가 기술부문에서 <허트로커>에게 고전하긴 하네요.
 
이제 <마더> 후보들기에 실패했던 최고의 외국어영화상 수상과 아카데미 4대 메인수상식인 감독상.여우주연상.남우주연상.작품상 수상이 남아있습니다. <허트로커>냐 <아바타>냐가 백미인듯.
 
16. 최고의 외국어 영화상 : 아르헨티나 <엘 시크레또 드 수스 오조스>
현재 청중들이나 평론가들 의견을 합산하면, 독일영화 <하얀리본>이 우세할거같은데, 개봉을 앞두고있는 프랑스영화 <예언자>를 예상해보겠습니다. 이 두작품이 치열할듯한데...과연? 완전 대박인데요... 아르헨티나 작품이라니? 예언자와 하얀리본은 그냥 침몰인가요? 저번에도 독일의 영화 <타인의 삶>이 의외의 상을 수상했는데, 하지만, 그영화를 보면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듯이, 어떤영화일지 기대가되네요. 아르헨티나라....?
 
드디어 아카데미의 꽃. 아카데미의 4대 메인이벤트. 감독상-여우주연상-남우주연상-작품상 후보만 남겨두고있습니다. 감독상 후보, 전남편 vs. 전부인의 대결이 초미의 관심사일듯.
 
17. 최고의 감독상 : 캐서린 비글로우 <허트로커>
<아바타> vs. <허트로커>의 싸움과 또 그것을 만든, 한때 부부였던 제임스카메룬과 캐서린비글로우의 접전입니다. 흥미로운건, 쿠엔틴타란티노가 정말 오랜만에 후보에 드네요 ㅠㅠ. 팀버튼감독처럼 애정이가는 감독인데...<허트로커>는 이부분에서 수상하면, 다관왕으로는 <아바타>를 누르고 최고의 수상영화가 됩니다. <아바타>가 이기면, 작품상에서 누가 승자인지 결판날듯하네요. 하지만 예외란 있는법. <프레셔스> 리 다니엘스 감독과 <바스터즈> 쿠엔틴 타란티노감독도 절대 무시해선 안될...
 
18. 최고의 남우주연상 : 제프 브릿지 <크레이지 허트>
<크레이지 허트> 대단한데요. 3개부문 노미니 중 2개부문수상입니다. 감독상이 먼저 발표될줄 알았더니, 남우주연상을 먼저 시상하네요;;; 이것도 거의 모든 평론가들의 독보적이라 그런지...; 음.... 작년에는 숀펜이냐 미키루크냐 하면서, 미키루크 응원했는데, 이건 거의 독보적이라... 기대보다는 죠지크루니나 제레미러너를 응원하고있었는데요. 너무 압도적인 결과네요. 모건프리먼의 <인빅터스>연기는 최고 top5에 넣지말고, <더로드>의 비고모텐슨을 넣는게 좋다 생각하지만, 어쨋든 결과는 제프브릿지의 압도적인 수상이네요. 축하합니다.
 
제프브릿지의 수상은 작년 2명과 오버랩되네요. 노장이 다시 자신의 경력을 잊지못하는 모습이 작년 수상은 아쉽게못했지만, <더레슬러>의 미키루크가 떠올랐고, 정말 연기파고, 4번의 주연.조연후보에 들었지만, 이번 5번째에 주연상을 수상하는것도 작년 <더리더>의 케이트윈슬렛이 떠오르네요.
 
19. 최고의 여우주연상 : 산드라 블록 <블라인드 사이드>
메릴스트립이 안받길 천만다행입니다. 전 왜 <줄리앤줄리아>의 메릴스트립이 이번에 강력후보라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갔거든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다우트>같은 경우는 그해 여우주연상이라 해도 아쉬울거없었던 2인자의 모습이었지만, 이번에는 수상하면 정말 이상하고 2인자라 하기에도, 이번 여자배우들은 흉년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강력후보라하니..내심 불안했지만, 결국 산드라블록이 수상했습니다.
 
90년대중반부터 지금까지, 여배우몸값에서 항상 top5에 드는 네임벨류높은 여배우인데, 타 네임벨류높은 여배우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이나 조연상이라는 타이틀이 있었다해도, 산드라블록에게는 후보라는 경력도 없었죠. 줄리아로버츠보다 수상이 9년정도 늦었지만, 처음후보를 내밀어 바로 수상했네요. 암튼, 그녀의 커리어가 완성도 높게 되었다고 보여지네요. 산드라블록은 올해 2009년 최악을 가리는 골든 라즈베리에서 최악의 여우주연상 수상 <올어바웃스티브> 이번 아카데미.골든글로브에서 최고의 여우주연상 수상 <블라인드사이드> 간만에 흥행작 하나 내주는 센스 <프로포즈> 암튼 2009년 3편의 영화가 골고루 최고의 연기. 최악의 연기. 흥행부문을 만들어놨네요. 몸값높고 네임벨류높은 명 여배우에서 아카데미에 후보를 못올리는게, 이제 카메론 디아즈뿐이 없는거 같네요. <마이 시스터즈 키퍼>에서 드디어 엄마역할로 잘 굳혔고, 예전부터 잠재적인 연기력이 있는 여배우인데.. 산드라 블록도 뒤늦게 터졌으니, 이제 카메론 디아즈의 여우주연상 수상도 올것이라는.... 아님 여우조연상이라도 하나 수상했음 싶네요. 
 
 
방금 들어온 소식. 감독상... <허트로커> 캐서린비글로우가 수상했습니다. 전 남편이 졌네요. 그럼 이번 아카데미는 <허트로커>가 5관왕으로 가장 상을 많이 받은 영화가 된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작품상이있는데, <아바타>가 수상하면, 둘다 최고의 영화고, <허트로커>가 작품상까지 탄다면, <허트로커>로 2009년은 평정한듯.!
 
20. 최고의 작품상 : <허트로커> !!!!!
대중성을 위한다했지만, 이번역시 저예산 비대중성영화가 수상을.! 그래도 <허트로커>는 최고의 영화임에 자명합니다. 물론, 작품상수상은 못했지만, sf로 작품상도전이라는 <아바타>는 수상을 못해도 <허트로커>못지않은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총 14명 참여)
kwakjunim
보고싶네요     
2010-09-01 08:41
kyheaven
잘 읽었습니다     
2010-08-07 18:37
jungd1000
잘보고가요     
2010-06-30 01:21
wizardzeen
하트로커가 아바타를 제쳣더라고요     
2010-06-28 12:47
lymin84
시상식 못봤었는데...정리 감사합니다!     
2010-05-17 21:51
k87kmkyr
하트로커가 아바타를 제쳣더라고요     
2010-05-17 14:40
goory123
유후~ 볼만한 영화 많네요     
2010-04-26 08:36
wnsdl3
ㅊㅋㅊㅋ     
2010-04-09 00:41
kji861
아바타에서 생각보다 상을 많이 타지 않아 좀 아쉽던데요     
2010-04-06 09:40
skysee331
허트로커 봐야겠네요~     
2010-03-31 14:05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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