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별로 재능이 없어보였는데 기획사 수단과 인맥으로 또는 본인 스스로의 노력과 내공으로 유명해진 연예인들이 제법 많지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오늘은 재능도 그렇고 스타성도 별로였는데 알려진 연예인들을 거명해 보겠습니다.(개인적 판단이니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1. 비 (제가 볼 때는 가창력이나 얼굴이 그리 호감도 안가고..그러나 노력도 많이하고 박진영사단에 들어간 것이 결정적이라 생각해요)
2. 이선균(요즘 '파스타'로 뜨긴했지만 연기력이 예나 이제나 맨날 같은 스타일이라... '하얀 거탑'에서 의리있는 김명민의 동료로 출연해서 점수를 딴 듯도 하고요))
3. 이준기 ('왕의 남자'에서 독특한 배역의 덕을 본 것이 약발을 받은 듯...연기력은 지금도 그냥 그냥...)
4. 봉태규(외모로 배우가 되는 시대는 분명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연기력도 그냥 생활연기 정도 수준이라는 제 편견?이 있어요)
5. 윤은혜(정말 연기력도 얼굴 개성도 이렇게 없는 배우?는 처음 봅니다...)
6. 전재영(글세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얼굴 연기 자기관리 철저하게 볼 일 없는 배우가 아니였나싶네요...전선생? 날 너무 욕하지 마시게나..)
개인적 생각이니 너무 저를 탓하지 마세요. 논란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그래도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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