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한마디로 그냥 통쾌한 영화네요.
찌르고, 쏘고, 터지고 아주 그냥 좋았습니다.
아놀드 아저씨가 나오는 장면은 웃겼습니다.ㅋㅋ
실베스타 스텔론의 팔뚝은 갈수록 두꺼워지는듯.
이연걸, 제이슨스타댐, 테리크루즈
세분 다 정말 좋네요.
테리크루즈는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에서만 보다가
액션영화에 출연한 모습을 보니 새롭더군요.ㅋㅋ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테리크루즈가 총으로 적들을 아주 그냥.
(보시면 아실 겁니다.ㅋㅋ)
영화를 보면서 A특공대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A특공대 재밌게 보신 분들은 익스펜더블도 재밌게 보실 것 같네요.
익스펜더블 통쾌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