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후면 2011년! 벌써 1월 첫째주에 개봉하는 영화는 벌써부터 관객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영화가 2011년을 시작하는 영화가 될 건지 궁금하네요.
일단 1월 5일에는 김윤진, 박해일 주연의 <심장이 뛴다>가 개봉을 하고, 그 다음주에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러브&드럭스>, <메가마인드>,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호송단> 등이 있네요. 물론 12월 마지막 주에 개봉한 <트론: 새로운 시작>이나 <라스트 갓파더>로 시작하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2011년 어떤 영화로 시작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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