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는 외화들 중 고전명화들을 많이 좋아했고, 80년대나 90년대만 해도 외국영화를 더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특히 2000년대, 그 중에서도 중반 이후 접어들면서 한국영화가 참 좋은 영화가 많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가 영화 참 잘만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한국영화는 자막 없이 보니 더 좋은 것 같고...ㅎㅎ
이미 언급했듯이 외국의 어떤 나라에 비해서도 우리나라가 영화를 참 잘만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그리고 몰입도도 높고 어떤 면에서든 "재미있다"는 느낌을 주는 우리나라 영화가 많아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영화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외국영화보다 한국영화가 더 좋으신가요?
더 좋다면 어떤 면에서 더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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