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 - <드라마 부문>
<헬프> <디센덴츠> <휴고> <머니볼> <워 호스> <아이드 오브 마치>
작품상 - <코미디/뮤지컬 부문>
<아티스트>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미드나잇 인 파리>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 <50 대 50>
여우주연상 - <드라마 부문>
<헬프 - 비올라 데이비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루니 마라> <아이언 레이디 - 메릴 스트립> <케빈에 대하여 - 틸다 스윈튼> <알버트 놉스 - 글렌 클로즈>
남우주연상 - <드라마 부문>
<디센덴츠 - 죠지 크루니> <머니볼 - 브래드 피트> <제이. 에드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셰임 - 마이클 패스벤더> <아이드 오브 마치 - 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 - <코미디/뮤지컬 부문>
<영 어덜트 - 샤를리즈 테론>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 크리스틴 위그>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 - 미쉘 윌리엄스> <카내기 - 조디 포스터> <카내기 - 케이트 윈슬렛>
남우주연상 - <코미디/뮤지컬 부문>
<아티스트 - 쟝 듀자딘> <50대50 - 죠셉 고든 레빗> <미드 나잇 인 파리 - 오웬 윌슨>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 라이언 고슬링> <더 가드 - 브랜단 글리슨>
여우조연상
<헬프 - 제시카 차스태인> <헬프 - 옥타비아 스펜서> <디센덴츠 - 쉘린 우들리> <아티스트 - 베레니스 베조> <알버트 놉스 - 자넷 맥티어>
남우조연상
<드라이브 - 알버트 브룩스> <비기너스 - 크리스토퍼 플러머> <머니볼 - 조(요)나 힐>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 - 케네스 브러너> <댄져러스 멧호드 - 비고 모텐슨>
감독상
<디센덴츠 - 알렉산더 패인> <아티스트 - 마이클 하자나비셔스> <마틴 스콜세지 - 휴고> <우디 알렌 - 미드나잇 인 파리> <죠지크루니 - 아이드 오브 마치>
각본상
<아티스트> <머니볼> <디센덴츠> <미드나잇 인 파리> <아이드 오브 마치>
애니메이션상
<틴틴> <카 2> <장화신은 고양이> <랭고> <아더 크리스마스>
음향상
<아티스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휴고> <워 호스> <W.E>
주제가상
<헬프> <노미오와 줄리엣> <W.E> <알버트 놉스> <머신 건 프리쳐>
전체적으로 2010년보다 나은듯요. 작년 2010년 기억에 남을 명영화도 2편정도에,
작품상 후보들도 너무 약했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낫네요.
이번년도 솔직히, 2003, 2004, 2007년 처럼 퀄리티 부흥기는 아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2008. 2009년보다도 조금 부족했다고 생각했어요.
2012년을 기대해봅니다. <휴고> <디센덴츠> <아티스트>는 빨리 개봉했으면....
<머니볼>은 기대이상으로 후보에 잘올랐고, <헬프> 또한 대박이네요. 잘 올라왔다고 봅니다.
올해 가장 웃으면서 봤다고 자부하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도 잘 올라왔다고 봅니다.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기대중인데..... 음.... 작품성으로 승부했던건 아니었나봐요;;
<아이드 오브 마치>는 평가가 안좋았는데, 꽤 많이올랐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해에 남우주연의 의지가 강해 묵직한 영화에 출연하더니,
후보 딱 하나남기고, 아무래도 수상가능성은 아주 적을듯해서 계속 고배만 마시게 될거같네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야심작 <워 호스>는 음... 그렇게 기대를 많이 할 작품은 아닐듯한 예감이;;;
일단 헐리웃 영화가 아닌 <아티스트>가 눈에갑니다. 최다 후보작이군요.
1. <아티스트> 6부문
2. <디센덴츠> 5부문
3. <헬프> 5부문
4. <머니볼> 4부문
5. <미드 나잇 인 파리> 4부문
6. <아이드 오브 마치> 4부문
7. <휴고> 3부문
8.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 3부문
9. <알버트 놉스> 3부문
10.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2부문
11.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2부문
이정도군요.
<헬프> <머니볼>은 정말 올해 대표될만한 영화였고,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은 정말 오래간만에 웃게만든 코믹영화였어요.
<휴고> <아티스트> <디센덴츠>는 빨리 개봉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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