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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초대관람 후 누굴 위한 리뷰를 작성하시나요?
cho1579 2012-02-16 오전 9:37:34 1076   [1]
 
 
시사회 초대로 관람한 영화가 너무 재미없어 추천하고 싶지 않다면
 
과연 누굴 위한 리뷰를 작성해야 할까요?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하다보면 "엇;; 이건 뭐?" 하는 느낌의
 
황당하도록 재미없거나 난해한 영화를 만날때가 있습니다.
 
영화의 홍보가 주된 목적이었던 시사회 초대로 관람하긴 했지만
 
그럴때마다 제 개인적으로 느꼈던 바를 그대로 리뷰에 옮겨왔습니다.
(결국 혹평인거죠;;;)
 
 
사실, 모두에게 공감을 줄수 있는 영화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반응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제 생각 그대로를 여과없이 옮기는 것이긴 하지만
 
영화홍보를 위해 초대한 입장에서는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총 1명 참여)
cho1579
시사회 초대관람 후 혹평을 좀 적어놨더니.. 검색으로 확인이 안되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삭제하는 사이트가 있긴하군요.. 음..     
2012-02-17 09:34
arangii
관객 입소문은 말 그대로 입소문. 정확한 심사평을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엎드려 절받기는 영화제작 관계자들도 바라지 않을걸요.     
2012-02-17 08:50
chs933
영화를 제작한 스텦 모두에게 죄송한 말이지만 관객을 위한 리뷰작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어떤 사이트는 혹평만 삭제한다고 하지만서두...제친구는 그러데요..."모든 영화는 위대하다. 그 많은 스텦 모두 열심히 피땀흘려 만든 영화이니까 그러니 앞으로의 영화를 위해 관람해야 한다" ^^     
2012-02-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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