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김기덕 감독님의 피에타 영화가
베니스영화제에서 3연승을 받았다는 아주 행복하고도
즐거운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자는 인터넷 검색으로 피에타라는 영화를 볼려고 예매할려고 했지만
다른 상업적인 영화들로 인해서 피에타는 흥행도 뒷전 상영관수도 뒷전이더군요.
상업성 관객몰이성에만 치중된 우리 한국 영화계의 현실
정말 안타깝네요. 김기덕 감독님의 수상 소감중
"이 상은 대한민국 영화계에 주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떻게 해석을 해보면 정말 슬픈 말씀이기도 하는데요.
상업적이지는 않지만 뭔가 여윤이 많이 남을 영화 그래서 더욱더
보고싶어지는 영화인데요
상업성보다는 영화 하나하나를 더 신중하게 생각 하고 상영하도록 노력해주는
저희 영화관계자분들에 인식된 생각의 변화가 매우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