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수익원이 예매권보다 팝콘,음료수에 더 비중이 실린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듯 합니다.
cgv에서는 맥주도 팔던데, 팝콘이나 음료수 사이즈도 좀 작은것도 팔고해서 좀 구체적인 자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외부 음식 반입은 가능합니다...ㅎㅎ
앞으론 당당히 즐기세요!!ㅋ     

팝콘 정말 너무 비싸죠.....     

대형 영화관의 매점 매출은 약 11퍼 정도로 높은 편이라 영화관 입장에선 절대 놓칠 수 없는 쏠쏠한 돈벌이가 되죠. 그러다 보니 08년 공정위에서 영화관 내부로 외부음식 반입을 허용하는 권고사항을 지정했음에도 크게 알리지 않고있습니다. 하지만 "권고사항"이라 그걸 따를 의무가 있는게 아니라서 제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영화관의 팝콘이 너무 많고 가격이 비싸서 주변 할인매장에서 적당한 크기의 팝콘과 음료를 구매해 가는데요, 남들에게 피해를 줄만한 먹거리만 아니라면 본인 기호에 따라 구매하여 영화관에 들어가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영화관의 매점에서 파는 음식들을 선호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 매점판매금지나 할인은 힘들거 같네요.     

저같은경우는 영화값은 거의 안듭니다.

하지만 지인들과 같이 가게 되면 팝콘값이며 밥값이 더 많이 듭니다.

슈퍼에서도 싸게 판느 먹거리를 반입이 자연스레 가능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매점판매분에서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우리가 보는 영화의 값은 광고수익으로 모두 커버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 때문에 현재는 음식반입을 허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당연히 극장내 먹거리는 합법적 + 반입 역시 합법입니다.~     

맞습니다!! 너무 비싸요 팝콘...! 먹거리 자유반입을 도입하여 자유시장경쟁 원리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람료만으로는 적자를 보는 극장이 많습니다. 여성잡지책에 광고가 절반 이상인 것과 같습니다, 매점과 광고가 주수입원이지요, 글서 가격 낮추기가 어렵습니다.

왠만한 먹거리는 극장에 들고 들어가도 막지 않습니다. 냄새가 나는 음식물의 경우 가방이나 쇼핑백에 넣어가시면 됩니다. 극장 주변 슈퍼나 편의점에 가셔서 팝콘이나 과자, 음료 사 들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할인해라     

저도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너무 비싼것같아요!! 콤보로사도 거의 영화티켓가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