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연말 연시 꼭 봐야 할 영화 순위 체크하기^&^
movistar0802 2012-12-22 오전 1:30:01 759   [0]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으로 뽁 봐야 할 영화 리스트를 올려봅니다.
 
1. 레미제라블
 
2. 타 워
 
3. 반창꼬
 
4. 호 빗
 
5. 가문의 영광5
 
6. 나의 PS 파트너
 
과연 누가 1위를 할까요?
 
전 개인적으로 반창꼬 1표 (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강추! )
 
한국 영화가 꼭 1위 했음 좋겠네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98 한국 극장 상영시간 제대로 지키고 있나? (2) taehee3725 13.01.10 1528 2
8397 연말 연시 외국 영화들과 한국 영화들 중 최고는? (3) joynwe 13.01.09 940 2
8396 극장의 다양한 상영방식, 과연 제 값을 하나? (3) makemix 13.01.06 1188 4
8395 SNS 이벤트 hidol 13.01.05 860 0
8394 비는 행운과 비난 받는배우.. (2) ysw1915 13.01.02 939 6
8393 레미제라블의 작품성이냐 타워의 오락성이냐 두 영화 중 승자는? (1) movistar0802 12.12.30 1023 0
8392 무비스트 이벤트... 이제는 점검이 필요할 듯 합니다. (2) hychoi88 12.12.29 905 3
8390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나... aslan97 12.12.28 1080 2
8389 내년에도 영화 할인 경쟁이 계속될까요? joynwe 12.12.26 1011 1
8388 날씨에도 영화보는데 영향을 끼칠까요? (3) yangdang 12.12.26 1279 4
8387 스마트폰으로 영화 봐도 괜찮은가. (2) heltant33 12.12.24 1135 1
8386 한효주-손예진, 예쁘척 안해 더 사랑스럽다 (1) g1g2g3g4g5 12.12.24 1247 1
8385 크리스마스영화 추천 타워 보세요. yangdang 12.12.23 850 1
8384 레미제라블 흥행 해도 너무 하네~ (1) movistar0802 12.12.23 895 0
8383 몰아주기 VS 나눠주기. hychoi88 12.12.22 825 0
현재 연말 연시 꼭 봐야 할 영화 순위 체크하기^&^ movistar0802 12.12.22 760 0
8381 요즘 나오는 영화들에대한 기대감이 어떠신가요? bbawool 12.12.20 839 0
8380 요즘대세인 김수현 or 송중기 당신이 생각하는 올해 배우는? movistar0802 12.12.18 861 0
8379 한국은 웹툰스타일~ (2) ysw1915 12.12.15 1420 5
8378 크리스마스의 연인과 보고 싶은 영화는? movist-korea 12.12.14 867 0
8377 호빗 I MAX HFR. 이건 좀 아닌듯. makemix 12.12.13 1153 2
8376 cj mrmyungo 12.12.12 824 0
8375 26년 결말은? dudfuf0102 12.12.09 1017 0
8374 여러분은 영화를 볼때... 선택은? (1) movistar0802 12.12.09 844 0
8373 뮤지컬영화??레미제라블 과연 흥행할까요? (2) jini838 12.12.08 1122 2
8372 영화관의 몹쓸 상술~~불만UP! (4) dong7 12.12.06 1294 6
8371 CGV 스위트 박스 좌석의 의미는? (3) movistar0802 12.12.02 950 1
8370 배급사들의 횡포 진짜 쩐다..ㅠㅠ (5) huyongman 12.12.01 1442 4
8369 극장의 불청객 makemix 12.11.30 1199 1
8368 늑대소년의 확장판 개봉 어떻게 생각하세요? (2) momlyj 12.11.28 1162 0
8367 아 진짜 서울사람만 사람인가 ㅋㅋ (2) lilium100 12.11.26 1784 1
8366 ‘판타지’보다 ‘현실’ 택한 대한민국 tististis207 12.11.24 937 0
8365 극장 안에 음식물 반입.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4) leesh12 12.11.22 1048 1
8364 2012년 영화계를 빛낸 배우는 과연 누규? movistar0802 12.11.22 831 0
8363 광해의 대종상 15개 부문 석권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shoneylee 12.11.20 822 0
8362 2013년 기대작 세편 중 당신의 선택은? (1) movistar0802 12.11.19 1091 1
8361 국제가수는 싸이고, 이제 '국제영화배우'는 누가 될까요? (1) kkasa07 12.11.16 1578 2
8360 미안합니다 지키지 못해서 "터치" 개봉 8일만에 자진 종료 (2) jiewnzsqa12 12.11.15 1294 4
8359 영화 마켓팅의 불편한 진실?! fornnest 12.11.13 1532 2
8358 내년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가 헐리웃 출격! 당신의 선택은? (4) momlyj 12.11.10 1555 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