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세 영화가 액션,스릴러,SF 가지각색에 헐리웃 배우들이 나오는데 과연 세 감독의 작품중 평점을 매긴다면 어떤영화가 가장 기대되고 순위를 매긴다면 어떤 감독이 승자가 될까? 하는 기대감이 세영화에 집중이 가는데요.
헐리웃에 진출한 배우들 이병헌,배두나,정지훈,장동건 등등 배우들만 있었는데 이번엔 세감독들이 헐리웃 영화를 만들어서 한국에 위상을 빛냈네요.
앞으로는 헐리웃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가는 감독과 배우들이 나와서 한국영화에 큰 위대함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세영화가 헐리웃에 장벽을 깨길..한국뿐만아니라 미국과 동맹국가로서 미국에서도 이세편으로 세감독의 헐리웃 첫 진출 영화지만 앞으로 세로운 한국배우,감독들이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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