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2를 이어서 아이언맨3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분노의 질주 더맥시멈이 개봉을 앞두고있는데요. 뒤이어서 애프어어스,월드워Z,맨오브더스틸 대작 영화들이 줄지어서 나오는데 한국영화는 왜이렇게 부진한걸까요? 영화관은 지금 헐리웃 영화로 도배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네요.
역시 시리즈의 힘은 무시못하도록 탄탄한 액션과 스토리가 전편에 각인되서 후속작의 두려움이 한국영화에 부진하게 만드는 원인인듯합니다.
한국영화에 발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국영화 처럼 마블과 SF하면 헐리웃 영화가 역시 강적이지만 우리나라만에 시리즈물로 탄생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한국영화과 박스오피스 1위를 연이어서 달릴수있을지 두고봐야 할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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