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씨지브이에서 무비꼴라쥬 대상으로 주문형 상영서비스 T.O.D가 실시되었는데요.
내가 이젠 영화 작품,극장, 시간,날짜도 목록에서 선택하고 T.O.D개설하여 이를 SNS으로홍보 관객들이 투표하면 투표 인원에 따라 상영한다는데 모인 인원수로 인해 할인도 한다는 한 기사가 있더군요.
아직 전 해본진 못했지만..성과도 좋다고 나오더군요. 스크린 축소에 가려서 외면 받던 영화들이 관객에 호평을 받아서 다양한 영화도 즐길 기회가 씨지브이뿐만아니라 다른 극장 전체가 실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늘 작은영화에 영화사들의 힘든 고통속 시간들도 풀릴거고 다양한 영화를 즐길 관객들의 권리도 생기고 앞으로 쭉 부활하여 서로 공존하며 영화가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영화 발전에 이바지 되었으면 좋겠네요..한국영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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