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담은 영화가 제작중인데요. 독립영화 소리굽쇠와 마지막 위안부가 제작중이라네요.
생이 얼마남지 않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이 고스란이 담긴영화라 일본 우익단체들이 아직도 반성하지않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보상및 반성은 커녕 사실을 숨기고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모욕을 주는 일본인들을 고발합니다.
세계인들은 위안부의 슬픈 역사를 잘알지 못합니다.
독립영화 소리굽쇠와 마지막 위안부가 제작중인데 이영화가 세계에 알려져서 우리의 슬픈역사가 담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이 풀어주길 바랍니다. 일본은 각성하고 보상하라.
독립영화라 요즘 헐리웃 영화에 밀려서 한국영화의 흥행 성과가 별로인데 독립영화라 더더욱 극장과에 상영할지 걱정이 되긴하네요. 이런 영화들이 독립영화라 "재미없어 "라는 평점으로 관을 내주지않는 극장가들이 생기지않고
관을 넓혀서 영화 지슬처럼 세계에 알려지도록 더많은 일본인들의 악행을 잠제울 한방짜리 영화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가 상술로 제작되지말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외면하지않는 우리의 슬픈역사를 세계에 알릴 이바지가 될영화들 소리굽쇠,마지막위안부가 빨리 개봉해서 널리 알려지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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