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예매기간 짮은 이유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ham548tk 2013-10-31 오전 11:36:26 875   [4]
메스컴에서 극장 예매기간 차멸의 횡포라고 하여 보도된 바 있습니다.
 
대형 극장에서 계열사 영화를 밀어주는 말도 안되는 꼼수를 부린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 보니 개봉당일 날에도 영화를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악순환처럼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울아통이 터집니다. 그리고 중소배급사들이 개봉관이 줄어들고 늦어지면서 예매기간도
 
짮아지다보니 늦게 개봉하는 영화들은 아무래도 흥행에 악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흥행 잘 된 영화 대형 극장에서 4~5개 이상 상영관에서 개봉을 한 영화더군요. 참 안타까운 것 같고 씁쓸합니다.
 
대형극장의 횡포 이대로 괜찮을까요?
 
우리의 대처 방법은 과연 없는건지 우리 모두 의논해 봅시다.
(총 0명 참여)
ost1834q
그런일이 있었군요. 대형극장의 횡포 정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 방안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2013-11-05 09:4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580 호평하면 알바? 그럼 혹평하면 뭐지? (2) fornnest 13.12.22 821 2
8579 여러분은 다들 굿 다운로더 이신가요? (6) bkminwoo 13.12.18 1377 3
8578 12월 예매율1위 그리고 꼭 봐야할 영화 변호인? otl5127 13.12.16 1163 3
8577 호빗을 둘러싼 CGV/롯데와 메가박스의 다른 행보. 옳은 쪽은 어디인가? shetra 13.12.13 1092 3
8576 누구의 밥그릇이 큰가? (1) fornnest 13.12.11 1154 1
8575 왓챠라는 사이트 아시는지? (1) ooeega 13.12.10 1602 3
8574 올해 한국영화 관객은 2억명을 돌파해서 역대 최고라고 하는데... godms8253 13.12.10 1223 1
8573 2013년 영화계를 빛낸 라이징스타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1) ktk1252 13.12.10 1521 3
8571 변호인 흥행시 과연 어떤 파장이 있을지? (5) leisure75 13.12.03 2544 5
8570 곧 개봉하는 호빗, 3D? 4D? IMAX? jini838 13.12.03 1191 2
8569 열한시...미래는 바꿀 수 없는 것인가?? (2) godms8253 13.12.03 1033 2
8568 분노의 질주의 액션스타 폴 워커, 교통사고로 사망. yaronohaha 13.12.01 938 2
8567 노무현, 송강호 <변호인> 기대! ddreag 13.11.26 1200 2
8566 친구2의 흥행 성공 과연 뭘까요? movetop5312 13.11.25 920 1
8565 제 34회 청룡영화제 수상자 발표! 당신의 선택은? shetra 13.11.24 750 1
8564 신세계는 되고 친구2는 안되는 이유는?? (1) amitie1124 13.11.16 1021 3
8563 코믹 배우들의 연기 변신 과연? (1) ost1834q 13.11.14 1175 3
8562 이제는 볼 수 있다! 캣칭 파이어 아이맥스 개봉 확정!!! shetra 13.11.14 789 1
8561 영화 다운로드가 1만원이면 적당한가요? (6) sg90824 13.11.12 1240 5
8560 한국 영화의 속편들 과연 흥행성공 할까요? (2) ham548tk 13.11.07 1081 8
8559 추억의 영화 재개봉하는거에 대하여~ amitie1124 13.11.06 1103 2
8558 설국열차 프랑스 개봉! 어디까지 달릴까요? (1) yourwood 13.11.06 907 1
8557 진드기 알까지? 불결한 영화관 위생문제. 1년에 청소를 2번 한다? (1) hychoi88 13.10.31 1148 4
현재 예매기간 짮은 이유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1) ham548tk 13.10.31 876 4
8555 CGV와 소니픽쳐스의 대립 관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fornnest 13.10.28 1042 1
8554 이젠 극장 영화 가격도 만원시대 인가요. (4) huyongman 13.10.27 1423 4
8553 그레비티 중간 평가 여러분은 어떻해 생각 하세요? (3) ham548tk 13.10.23 1438 3
8552 배우들의 반란. 감독 데뷔에 대해 어떻해 생각하세요? (2) jdk7203 13.10.18 1740 3
8551 대종상 후보,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aababa 13.10.17 1389 1
8550 저만 그런가요?? (1) christhony 13.10.14 862 2
8548 내일 폐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드러난 문제점들. 해결방안은? (1) makemix 13.10.12 1005 3
8547 장준환 감독 화이 어떻게 보셨나요? (2) ddreag 13.10.08 1424 3
8546 영화 "소원" 도가니+7번방의 선물 합쳐진 영화라고... gamro3812 13.10.06 1135 1
8545 멀티플렉스 극장별 예매율 1위 영화가 다른 불편한 진실. 이유는 무엇일까요? (2) hychoi88 13.10.05 1204 1
8544 임권택의 "화장" 영화화 확정이 주는 의미? kimjun49 13.10.05 843 0
8542 영화 '화이'개봉을 맞아, 앞으로 기대되는 아역배우는? (1) dudfuf0102 13.10.03 849 2
8541 깡철이가 보여준 세상의 진리! gamro3812 13.10.02 847 0
8540 추석 시즌 몰아치기 개봉. 관객에게도 득인가? yaronohaha 13.09.26 1201 3
8539 여러분은 관상이란 걸 믿으시나요?? amitie1124 13.09.25 1069 2
8538 CGV서 `몬스터 대학교` 못본다? 배급사와 극장의 수익배분 문제 pinkkaii 13.09.22 846 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