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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판타지(SF) 호러 액션물은 어떤 작품인가요? ^^
jojoys 2014-02-08 오후 5:29:56 791   [1]
※ 이 글은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c106507)에 작성한 글을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뜬금 없이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들을 정리해볼까 하는데요. ^^;; 오늘(6일) 개봉하는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을 생각하다보니, 문득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들을 정리해보고 싶어졌거든요. ㅎㅎ 판타지(SF) 호러 액션물을 두고 CG와 특수효과를 떡칠해 빈약한 스토리를 눈가림하는 형편 없는 장르라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은근히 매니아층이 두꺼운 장르이기도 하니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들을 정리해보실까요? ^^
※ 올드무비 중에도 판타지(SF) 호러 액션물의 범주에 드는 작품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 포스팅은 제가 판단하기에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과 동류라고 생각되는 '판타지(SF)' 호러 액션물 위주로 정리한 포스팅이니 누락된 작품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랄께요.
※ 판타지(SF) 호러 액션이라는 장르 자체가 정식 장르도 아니고 구분하기도 애매한 복합 장르이다보니 제가 말씀드리는 작품 중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작품들이 있으실테지만, 그 역시 너그럽게 양해해주세요. ^^;;
■ 판타지 호러 액션물의 시초(?) <블레이드>시리즈 
    지금은 모회사인 워너브라더스에 합병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진 뉴라인의 <블레이드>시리즈. 제 기억으로는 <블레이드>시리즈가 판타지(SF) 호러 액션 영화의 시초가 아닐까 싶은데요. 혹시 올드무비 중에도 판타지 호러 액션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영화가 있나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헤헤.. ^^;;
    1편이 개봉했을 당시, 반은 인간이고 반은 뱀파이어인 블레이드가 멋지게 검을 휘두르며 인정사정 없이 뱀파이어들을 도륙하는 장면은 단숨에 수 많은 남성들을 열광에 도가니로 몰고 갔었는데요. (어쩌면 저만 열광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하지만 3편의 흥행 실패제작사인 뉴라인이 워너브라더스에 흡수되고 여기에 주연 배우인 웨슬리 스나입스까지 탈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제작이 예정되어 있던 <블레이드4:나이트 스토커스>에 대한 소식도 자연스레 끊기고 말았는데요. 웨슬리 스나입스가 3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작년에 출소했으니 속편 소식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웨서방(아내분이 한국분이시죠. ㅎ)도 어느새 50을 훌쩍 넘긴 나이라 그것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
■ 판타지(SF) 호러 액션물을 대표하는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와 <언더월드>시리즈
 
    인기 비디오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로 만든 폴 W.S. 앤더슨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시리즈.(그가 다른 감독에게 메가폰을 맡긴 2편과 3편에서도 폴 W.S 앤더슨 감독은 작가와 프로듀서로써 제작에 참여했죠.) 일각에서는 예쁘고 날씬한 밀라 요보비치를 내세운 3류 영화라는 비아냥이 끊이지 않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이긴 하지만,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밀라 요보비치처럼 변함 없이 꾸준한 흥행 성적을 기록해오고 있는 스크린젬 스튜디오의 흥행 보증 수표이기도 하죠. ^^
    한때, 2015년 개봉을 예정으로 폴 W.S. 앤더슨 감독이 <레지던트 이블6> 제작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었지만, 바로 얼마전에야 <폼페이>의 후반 작업을 마친 폴 W.S. 앤더슨 감독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아직 <레지던트 이블6>의 각본 작업조차도 착수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레지던트 이블6>를 만나려면 좀 더 기다려야할 듯 싶네요. ㅎㅎ

 
    뱀파이어 종족과 늑대인간 종족간에 6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쟁을 그리고 있는 스크린젬의 또 다른 판타지 호러 액션물 <언더월드>시리즈. 1편의 프리퀄인 3편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시리즈에서 남편인 렌 와이즈먼이 연출(or 제작/각본)을 맡고 아내인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을 맡아 더 흥미로웠던 <언더월드>시리즈(22년만에 리메이크된 <토탈리콜(2012)>에서도 두 사람은 함께 작업했었죠. ^^)는 4편에서 후속편을 예고하는 듯한 뉘앙스를 내비쳤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5편 제작에 대한 그 어떤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는데요. 아마도 <언더월드>시리즈가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와는 다르게 의외로 수익률이 좋지 않다는 점이 스크린젬으로 하여금 후속편 제작을 망설이게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 해보게 되네요. 케이트 베킨세일이 연기하는 셀린느도 밀라 요보비치의 앨리스만큼이나 꽤나 매력적인 여전사 캐릭터인데, 이대로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리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ㅠ.ㅠ 
■ 새로운 시도를 가미한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등의 크리처를 전면에 내세우긴 했지만 기존의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들과는 다르게 '액션'을 약화시킨 대신 '로맨스'를 가미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트와일라잇>시리즈. 매년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을 때 마다 전 세계 각 국의 영화평론가들로부터 온갖 악평을 들어야만 했고, 그해 최악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거의 전 부문을 휩쓸다시피 했던 <트와일라잇>시리즈였지만, 그 대신 전 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함으로써 서밋과 라이온스게이트 스튜디오에게 떼돈을 벌어다줬는데요.
    이제 작품 속 세 남녀의 로맨스는 막을 내렸지만, <트와일라잇>시리즈는 제2의 <트와일라잇>이 되려고 하는 무수한 아류작들을 양산했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영화 못지 않는 세기의 막장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커플(그나저나 얘네 진짜 결혼할까요? ㅎㅎ)을 탄생시키기도 했는데요. 정말 여러면에서 대단한(?) 작품임은 틀림 없는 것 같아요. ^^;; 

    로맨스를 특화시켜 대박을 터뜨린 <트와일라잇>시리즈 외에도 판타지(SF) 호러 액션물에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널리 알려진 동화를 새롭게 각색하거나, 역사 속 실존 인물이나 사건을 이용해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펼친다던지, 그도 아니면 판타지 캐릭터들의 종합선물세트를 꾸리는 등의 형태로 말이죠. ㅎ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백설공주'를 거대한 판타지 액션물로 바꾸고자 했던 유니버셜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작품보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간의 불륜설이 더 유명세를 탔었는데요. 내년에 2편이 개봉한다고 하는데 부디 이번만큼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작품에만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불쌍한(?) 로버트 패틴슨을 봐서라도 말이죠. ㅎㅎ 이처럼 동화 뒤틀기를 시도했다가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있는가 하면,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해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뒷이야기를 써내려간 파라마운트의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은 기대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뒀었는데요. <데드 스노우(2009)>등으로 이미 B급 영화 연출에 특출난 재능을 보였준바 있었던 노르웨이 출신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동화와 B급 호러물의 결합을 시도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었죠. ^^
    그런가 하면 독일이 낳은 저명한 학자이자 작가인 그림 형제를 모델로 판타지 호러 액션물을 펼친 <그림형제>라던지, 십자군 원정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색을 덧입힌 <시즌 오브 더 위치:마녀호송단>처럼 실존 인물이나 역사적 사실을 판타지적인 요소와 결합시킨 작품들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두 작품 모두 꽤 많은 혹평에 시달리며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을 거두는데 그치고 말았었죠. ^^;;
    이 밖에도 판타지 호러 액션에 스팀 펑크와 히어로물을 가미하는 것도 모자라 뱀파이어, 투명인간, 지킬박사, 불사신 등 온갖 크리처들을 총출동시켰던 <젠틀맨리그>라던지, 브람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에 처음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랑 받는 뱀파이어 헌터인 반 헬싱 교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반 헬싱>, 그리고 십자군 전설에서부터 온갖 어둠의 크리처들, 여기에 <트와일라잇>시리즈의 로맨스까지 덕지덕지 결합한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등과 같은 작품들도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었던 작품으로 기억되는데요. 비록, 세 작품 모두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요. ^^;;
    한편, 이색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던 <캐빈 인 더 우즈> 같은 작품도 있었는데요. 단순한 슬래셔물로 시작해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내내 현실 세계에 대한 풍자와 은유를 냉소적으로 담아내고 있었던 <캐빈 인 더 우즈>. 덕분에 개봉 당시 한동안 여러 영화팬들로 하여금 드류 고다드 감독이 과연 천재와 괴짜 중 어느쪽인가를 놓고 논쟁을 벌이게끔 만들기도 했었죠. ㅎㅎ
 
■ 아류작에 멍에를 짊어지고만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들 
    그런가 하면 아류작이라는 비아냥 속에서 금새 잊혀져간 작품들도 있었는데요.(<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도 <트와일라잇>의 아류작이라는 오명을 피하지 못했죠. ^^;;)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의 히로인 밀라 요보비치를 내세우며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꿈꿨던 <울트라 바이올렛>은 <이퀄리브리엄>의 아류라는 멍에를 뒤짚어 쓰고 말았구요. 세계 최초의 판타지 소설인 동명에 소설을 영화화했던 <솔로몬 케인>, 형민우 작가님의 동명 만화를 헐리우드에서 영화화시켜서 화제가 되었던 <프리스트>, 아르라함 링컨 대통령이 뱀파이어 헌터였다는 야사(夜史)를 영화화한 <링컨:뱀파이어 헌터> 등도 기존의 판타지(SF) 호러 액션물의 아류작이라는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었는데요. 사실, 어떤 작품이든 '맨 처음'이 아닌 이상에야 아류라는 비난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본 시리즈 이후에 개봉한 모든 첩보물들이 본 시리즈의 아류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 처럼 말이죠. ^^;;
    지금까지 판타지(SF) 호러 액션 영화들을 간단하게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작품을 가장 재밌게 보셨나요? 그리고 오늘(6일) 개봉한 라이온스게이트의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은 어느 부류에 포함될까요? ^^
    전 그럼 이쯤에서 포스팅을 마치고 조만간 또 다른 영화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할께요. 모두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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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 추가 작성분!!!!!
■ 판타지 호러 액션물의 조상님(?) <크로우>시리즈 

    전혀 생각해내고 있지 못하다가 모조 모죠님께서 친절히 제보(블로그)해주신 덕분에 떠올리게 된 작품 <크로우>시리즈. 잔인한 범죄의 피해자들이 신비한 까마귀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 돌아와 복수를 펼치는 <크로우>시리즈야말로 판타지 호러 액션물의 조상격인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1994년에 개봉한 시리즈의 1편은 주인공을 맡았던 이소룡의 아들 브랜던 리가 영화 촬영 도중 총기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파라마운트가 제작을 포기하게 되고, 이를 미라맥스가 인수해 당시 헐리우드 최고의 CG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던 드림웍스에 의뢰해 모자란 촬영분을 CG로 대체하는 등의 천신만고 끝에 개봉하게 되기도 했었죠. <크로우>시리즈가 매니아층이 꽤 두터웠음에도 불구하고 1편을 제외하고는 하나 같이 흥행에 실패해버린 비운의 작품이긴 하지만, <크로우>시리즈야 말로 현대적 의미의 판타지 호러 액션물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크로우>시리즈를 떠올리고나니 자연스레 지옥에서 돌아온 <스폰>과 <고스트 라이더>가 떠올랐는데요. 포스팅 작성전에는 판타지(SF) 호러 액션 장르 영화들을 금방 정리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품 수가 상당하네요. ^^;; 
 
    지옥군을 지휘하는 지옥의 군단장이 되어 돌아온 알(마이클 제이 화이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폰>과 악마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버린 대가로 불타는 해골(^^;;)이 되어야 했던 자니(니콜라스 케이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고스트 라이더> 두 작품 모두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게다가 두 작품 모두 흥행면에서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점 또한 똑같구 말이죠. ^^;;
 
■ 액션보다는 코미디에 중점을 둔 <고스트 버스터즈>와 그의 아류작 <R.I.P.D.>

    애초에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들을 정리하면서 <고스트 버스터즈>시리즈를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호러'와 '액션' 부문에 있어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작품이라서 말이에요. ^^;; 그렇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소재와 시눕면에서는 판타지(SF) 호러 액션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코미디'를 강조한 판타지(SF) 호러 액션물로 분류해봤네요. 지난 2009년부터 3편의 제작에 관한 루머가 끊임 없이 떠돌았었던 <고스트 버스터즈3>는 마침내 작년 11월 크랭크인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넉넉 잡아 내년초, 빠르면 올해말쯤에 만나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한편, 1억3,000만불이라는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맨 인 블랙>과 <고스트 버스터즈>를 합쳐놓은 3류 아류작이라는 혹평과 함께 흥행에 있어서까지 참패하고만 <R.I.P.D.>도 같은 류의 작품으로 분류해봤어요. ㅎㅎ
 
■ 타천사를 소재로 한 판타지 호러 액션물들

    타천사를 소재로 한 이 세 편의 작품들도 처음 이 포스팅을 작성할 때, 판타지 호러 액션물로 넣어야할지를 놓고 고민했던 작품이었는데요. 저도 정확히 왜 망설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고민하게되더라구요. ^^;;
 
    어쨌거나 이들 세 작품은 천사(혹은 악마)와 인간에 대한 관계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는데요. 비록, 그러한 관계도를 스크린에 표현해 내는데 있어서는 코미디와 종교적 해석 그리고 B급 무비 등의 형태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말이에요. ㅎㅎ
 
    헐리우드의 대표 절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비록, 서로의 아내인 루치아노 바로소와 제니퍼간의 불화로 인해 우정에 금이가기 시작했다는 루머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긴 하지만 말이에요. ^^;;)이 타천사로 분해 종횡무진 스크린을 누비고 다니는 유쾌한 영화 <도그마>.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에 이어 또 한 번 메시아에 대한 은유를 펼쳐냈던 <콘스탄틴>. 여기에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천사 군대에 홀러 맞서는 대천사 미카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스콧 찰스 스튜어트 감독(<프리스트>를 연출하기도 했었죠. ^^;;)의 B급 무비 <리전>까지, 전 세 편 모두 각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징을 즐기며 다들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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