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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의 독주 장동건이 저지 할까요?
lxobmo 2014-05-28 오후 7:38:44 1310   [5]

엑스맨의 예매율이나 점유율을 보니 한국영화가 이렇게 저조해 졌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엑스맨이 뭐길래...


"표적"이나 칸 영화제의 추천작인 "끝까지 간다", "도희야" 그리고 이제 6월의 출사표를 던진 장동건의 "우는남자"

가 엑스맨의 인기를 식힐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6월 출사표를 던진 이정범프로젝트인 "우는남자"에 기대를 거는 영화광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과연 원빈의 액션보다 더 할지 들 할지 그 인기가 더할지 못할지 말입니다.


스타중에 스타인 장동건의 이 번 영화 "우는남자"


과연 이정범프로젝트인 "우는 남자" 장동건이 인기절정인 엑스맨사단을 막을 수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다음주 6월4일 꼭 그날을 기다렸다 결과 꼭 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장동건의 "우는 남자" 가 엑스맨의 인기를 저지 할꺼라 믿고 계신거죠?^&^


(총 1명 참여)
cjy1950
주말 낮에 서면 메가박스에서 6명이서 영화관람. 즉 흥행실패.     
2014-06-07 19:41
spitzbz
같은 스타일로 밀어부치면 관객들은 질려합니다. 장동건 형님도 나이도 좀 되셨고..
작품자체는 아저씨보다 더 뛰어난데 문제는 똑같은 음식을 두번연속내면 먹는사람들이 싫증을 내거든요.
전체적으로는 웰메이드입니다. 문제는 그놈의 얼어죽을 관객몰이...     
2014-06-07 08:05
okane100
저도 어제 봤는데 영화도 영화지만 장동건이라는 배우에 대한 실망도 참 크네요. 영화 별로예요..     
2014-06-05 11:32
friendam62
오늘 드디어 우는 남자를 봤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이 컸습니다. 예전 원빈의 아저씨를 기대하고 온 분들은 좀 실망 하셨을것 같네요. 장동건은 액션보다는 총에 의지한 액션이고 김민희는 그냥 드라마 연기 정도 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엑스맨 저지는 좀 어려울 것 같고 탐크루즈가 엑스맨에 대항하여 싸울것 같네요. 우는 남자 그래도 많이들 보러 가세요. 볼만해요^&^     
2014-06-04 14:58
friendam62
내일이 우는 남자 개봉일인데 일부 극장에서는 우는남자 개봉을 했더라구요. 근데 영화평이 아저씨보다는 못하다라는 글들이 좀 있던데 전 낼 꼭 보고 평가하려 합니다. 장동건의 액션과 김민희의 연기가 과연 어떨지 기대됩니다. 6월4일 과연 엑스맨의 예매율 독주 사그라 들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단언컨대 우는 남자의 예매율 한동안 독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4-06-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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