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관을 정말 많이 찾습니다. 왜냐면 큰 돈 들이지 않고 내가 보고픈 영화보고 빵빵한 에어컨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작 극장을 다녀오면 기분이 항상 다운됩니다 왜냐면 스마트폰을 가지고 영화 보는 내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폰에서 나오는 불빛이 영화를 보는데 얼마나 지장을 많이 주는지 그들은 모르는지 계속 하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카톡을 영화시작부터 영화 끝날때까지. 에티켓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 그리고 어떤 이는 오락을... 왜 영화를 보러 온건지... 아무리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늘어 놓아도 지내들 세상입니다.
영화관에 오면 영화를 봐야지 왜 스마트 폰을 하는건지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럴거면 극장을 오지말고 커피숍이나 집에서 하던지 남의 영화 볼 권리마저 빼앗는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패널티라도 좋야 하는거 아닌지 그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극장가면 꼭 보는 광경일텐데 그럴때는 어떻해 대응하는지 궁금하네요. 전 스마트폰 사용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았다 하고 계속 사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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