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봤었던 뱀파이어로 나왔언 사라미셀겔러와 알렉볼드윈이 주연으로 나온 내 남자는 바람둥이 영화 시사회
다녀왔어요. 영화제목을 처음 접하고는 단순한 멜로물인줄 알았는데 20대초반의 편집보조자와 노련하고 유명한 편집자로 나온 50대의 알렉볼드윈이 초년생의 길을 알려주는 길라잡이로 나온영화였답니다.
20대여성의 자아찾기와 중간중간 영화속에 나온 소제목들과 거기에 맞는이야기, 그리고 문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책을 좋아하는 저한테 무척이나 맞는 영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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