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2010. 8.6(금)~8.8(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배우 박혁권, 김꽃비의 개막사회로 시작되며, 3일간 총 21편의 주옥같은 독립영화가 관객을 기다립니다.
개막공연 인디듀오 '옥상달빛' 폐막공연 재즈보컬리스트 '말로' 더 이상 낭만적일 수 없는 최상의 공연 매치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으로 초대합니다.
* 주 최 : 강릉씨네마떼끄/한국영상자료원 * 장 소 :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 * 개 막 식 : 2010년 8월6일(금) 오후7시30분 * 공 연 : 개막공연 '옥상달빛'_8.6(금) / 폐막공연 '말로'_8.8(금) * 영화상영 : 매일 8시부터 시작
*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됩니다. 여름밤이지만 쌀쌀합니다. 두꺼운 옷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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