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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는 것만으로 두 시간을 끄는 오만스러움. 오직 그만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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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화면구성과 구역질나는 사운드 내 머릿속을 엉켜놓는 이해할수 없는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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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해하려 노력해봐도 영화보는 내내 불편한 감정을 숨길 수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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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영화는..피터 그리너웨이 감독 애호가만의 영화..장면 하나하나 이해하기 힘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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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너 웨이 그만의 풀이법은 너무 어려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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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맥그리거 제발 이런 영화에 나오지 말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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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몸에 글을 쓰는것 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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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뿌연 화면에 두개 이상의 화면들..정신엄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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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만소릴하고 싶은지모르겠구 시간 절라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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