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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영화. 볼때부터 기분이 이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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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일주일전 그리고 어제의 기억이 나는가? 의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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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창성 있는 영화를 원했다. 그러나 왜 알려지지 않은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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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함 그리고 통제된 사회속의 군상들을 기발나게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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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조작된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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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루할지 모르지만 견뎌낸다면 당신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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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가 분명 이걸 배꼈다...하지만 기술만 앞섯을뿐...영화의 주제와 상상력은 뒤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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