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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Last Tango in Paris)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배우 말론 브란도 / 마리아 슈라더 / 장 피에르 레오
장르 드라마 / 에로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5 분
개봉 1997-11-28
국가 이탈리아 / 프랑스


참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네요. ★★
movie81  2008-11-28
쓸쓸함,외로움 ★★★
korealovmov  2008-09-28
무삭제판을 봐도 감흥이... ★★★
baseball  2008-09-17
진한 사랑이 매력적이다 ★★★
Randle  2008-07-27
이만한 수작이 있을까? ★★★
director86  2008-05-14
쓸쓸하고 차디찬 고독에 젖어들긴 했지 ★★★☆
jjks511  2007-12-03
명작이란 말밖에는.. ★★★★★
accdfr  2007-05-25
섹스를 통해 인간의 소통 부재를 얘기한다는 주제와 스타일이 와닿진 않는다. ★★☆
bjmaximus  2007-01-01
시대의고독,아픔,절망을..*섹스*에맡겨버리다!!! ★★★★★
filmdrama7  2005-06-26
93년 비디오로 보고 충격받았다.. ★★★★☆
sk4000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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