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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감독 짐 쉐리단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 / 피트 포슬스웨이트 / 엠마 톰슨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3 분
개봉 미상
국가 아일랜드 / 영국


아들의 편에서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바로 하나뿐인 이름-아버지였다. ★★★★☆
hifli  2004-01-14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떠오른다. ★★★★
andrew1130  2004-01-08
러닝 타임을 늘려서라도 좀 더 세밀하게 이야기를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뿐 ★★★☆
mcdhmk  2004-01-04
아버지가 돌아가실때가 가장 슬펐다.. ★★★★★
djoojb  2003-12-31
IRA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 흔한 감동스토리로 우회해버린... 너무너무 아쉬운 ★★★☆
johnnyde  2003-12-30
다니엘..
deffbat  2003-12-29
감동 감동...이게 실화란 말이야?! ★★★★
crazy007  2003-12-29
나이먹고 다시 보니 어릴때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
hjpjy  2003-12-28
친구들과 함께 눈물훔치며 본 영화. 감동* ★★★★☆
wsea  2003-12-27
비디오가게 아저씨가 추천해줘서 본 영화.. 나는 좀 지루했던 걸로.. ★★★
mulkkot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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