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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니 러브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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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잡지를 만든다고 다 쓰레기는 아니지. 밀로스 포먼의 연출력에 감탄한다. 러브도 연기 잘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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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 그야말로 미국 언론의 양면의 얼굴이다. 가장 추한지만 한국의 그 누구보다 깨끗한 위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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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잡지 허슬러의 제작자 래리 플린트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그려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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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주제를 다룬 것 치곤 가볍고 신선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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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영화가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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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도구화 하지 않은 의미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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