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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처럼 다재다능하면서 제대로 하는게 없는 사람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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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한 느낌은 불쾌함 거북함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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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너무 자기세계에 빠져사는듯..거기다 마지막에 잔인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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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은 팝칼럼니스트나 꾸준히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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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이 아깝다,이런걸 사람들이 좋아할꺼라고 이무영은 믿었다면 그냥하던일이나 하는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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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컬럼니스트, 시나리오작가 그리고 방송인으로써의 이무영을 좋아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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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독님...이제 제발 관객의 취향을 파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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