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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세련되어 졌지만 그 시절의 왕조현과 장국영이 줬던 무언가가 그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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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에 봤었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유역비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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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과 왕조현이 왜이리 그리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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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지에 미인도를 그린다 한들 명화가 되겠는가, 그저 장국영이 그립구나ㅠ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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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보지않은 세대로서, 나쁘지 않았다. 스토리는 조금 아쉽지만 유역비의 미모는 빛이나드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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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천녀유혼의 감동 마저 깨버리는 후작이라는건 이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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