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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은 그렇게 하는거구나~ 마지막에 신부들 떼거지(?ㅋㅋ)로 달리는거 멋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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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약간 맘에 안들긴 하지만 르네 젤위거 땜에 참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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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이 떼로 달려드는 장면말고는 기억할게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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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봤는데...괜찮은 영화..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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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오도넬과 르네 젤위거의 매력조차 발산치 못했다 꿈꾸듯 지켜볼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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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는 장면에 남자가 달릴때 웃겼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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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판타지틱한 이야기.. 처음에 지루한거 같았는데 점점 영화에 빨려들어갔다. 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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