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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형제와 샘 레이미... 섣불리 다가가면 큰 코 다치는 성깔있는 천재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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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과 그에 따른 허무함을 보여준 샘 레이미의 훌륭한 수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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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상황속에서 느껴지는 알 수없는 공허함과 섬뜩한 공포감은 이 영화의 백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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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영화.. 사운드!! 몰입!! 굿!! 놓치기엔 아까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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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을 섬세하게 보여준 감독의 연출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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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과 내영 예측이 가능했지만 과정은 꽤 섬뜩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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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의 복제판.샘레이미 재기 할려고 코웬형제를 다시 부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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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인줄 모르고 봤다......하지만 잼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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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잘 지었다는 생각. 최고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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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샘 레이미가 만들면 뭐가 달라도 다르다...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하다.. 특히 빌리 밥 손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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