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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볼만하지만 맘 편히 볼수있는 영화가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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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미키루크를 보고 있으면 이 영화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던 미키루크가 측은해 보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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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잠깐 나온 목사가 감동적이던데.. 나를 위해 지갑을 털어라.. 할렐루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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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스릴러 로는 재격이지만 좀 섬뜩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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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요상한 분위기.. 야릇한 스토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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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시절 인상깊게 봤던 영화.. 시대를 앞서갔던 공포물의 수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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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되지 않나? 헐리우드 100년기념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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