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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그녀의 사랑과 열정에 존경을.. 그리고.. 그녀의 그림.. 그 자체가 감동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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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은 있지만 지겨운건 어쩔수없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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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의 인생자체가 한편은 영화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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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영상이라곤 하지만 화가의 물란한 삶을 그렸다는 생각밖에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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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대단한 여자..만약 나였다면, 그렇게 할수 없었을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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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될 순 없지만, 생각없이 일상에 파묻혀 사는 현대인이 되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갖게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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