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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헤이엑을 진정한 배우로 만든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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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픔과 사랑을 그림에 쏟아부었던 정열적인 여자의 삶, 강렬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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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불쌍한 사람. 셀마 헤이엑은 프리다에 너무나도 충실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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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칼로, 그녀의 일생을 다룬영화, 그의 작품과 탱고 그리고 남미의 색채에 빠졌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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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예술과 파란만장한 생이 감동적이긴 하지만 다른 전기영화와는 달리 깊이가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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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비쥬얼, 음악 모두 다 최고, 그녀의 인생에 기립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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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었지만... 아름다웠던 프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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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이 프리다의 사랑을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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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프리다의 사랑을 이해할 수 없다. 언젠간 이해할수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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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멋졌다... 노친네와 눈맞은것만 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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