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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로 제대로 조리하지 못한 맛없는 음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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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제쳐두고 사운드녹음 상태나 화질이 차마 2000년대 영화라 부르기에 쪽팔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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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난해한 영화,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시종일관 어색하기만 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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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바탕의식은 좋았지만 장르를 찾기도 힘든 영화 시놉은 좋았을 듯 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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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배우.조은이야기.조은음악.감독과시나리오가다망쳐놓았다.아깝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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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내내 우린 어두운 극장안에서 시계를 계속 쳐다보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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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오버와 강수연.최정윤의 이미지파괴로 자멸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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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반전만 생각하며 영화를 찍으면 이렇게 된다는 울 나라 영화사에 교훈을 남기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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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없는 시간의 넘나듦. 그러나 다소 이해하기에 연출이 딸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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