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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카타이져의 냉혹하면서도 부서질듯 여린듯, 불안한 감성을 표현하던 그 눈빛만으로도 빛나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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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모습이 영화된 그 순간...섬뜩했다.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된 영화다. 연기력도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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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내용에 감탄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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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에 승부를 건 영화 기대하지않았다가 대박만난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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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에드워드 노튼이 탄생했다...빈센트 카타이저의 탄생을 축하한다...짝짝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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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일관하는 한국영화의 뒤집기. 오랫만에 생각하며 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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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둘러싼 껍데기를 깨야만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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